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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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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광복절·개천절·한글날 대체공휴일 확정

올해 쉬는 월요일, 8월16일·10월4일·10월11일 등 총 3일 늘어

 

설·추석 연휴와 어린이날에만 적용되던 대체공휴일이 3·1절과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에도 확대 적용된다.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이 전날(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국회를 통과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에 대한 후속조치다. 해당 법안은 공휴일이 토요일과 일요일,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대체공휴일을 지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토‧일요일과 겹치는 광복절과 개천절, 한글날에 대체공휴일이 적용돼 8월 16일, 10월 4일, 10월 11일이 쉬는 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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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천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