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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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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청소년 건강증진 수원 3X3 전국농구대회’ 성료

 

한기범희망재단은 지난 14일 경기대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 건강증진 수원 3X3 전국농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구대회는 한기범희망재단이 주최하고 경기도농구협회가 주관, 보건복지부와 경기대학교가 후원했다. 

 

초등부(12팀), 중등부(18팀), 고등부(18팀) 총 48팀(192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순으로 경기를 진행해 선수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미연에 방지했고 선수들끼리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선수 전원에게는 한우물에서 생수, 몰가드에서 몰래카메라 체크카드와, 마스코리아에서 마스크를 지급했고, 크누트, 스팔딩, HOOP CITY, 4WIN에서 입상팀에게 기존 준비된 시상품 외 추가로 협찬해 풍성한 대회로 마무리했다.

 

 

한기범희망재단은 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 지원사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한기범희망나눔을 검색해 어플을 다운받으면 다양한 농구행사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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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천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