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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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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직장인 10명 중 6명 “코로나19 재난 문자, 도움되지만, 피곤해”

직장인 절반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안내 문자 중요”

연일 코로나19 관련 소식이 쏟아지는 가운데, 직장인들은 재난(경보)문자가 코로나19 정보 획득에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피곤함도 느끼고 있었다.

 

19일 취업포털 커리어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직장인 31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재난(경보)문자’에 관한 설물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0.5%가 ‘긴급 재난(경보)문자가 도움이 되는 편’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매우 도움이 된다’ 37.6%, ‘도움이 되지 않는다’ 1.6%,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0.3%였다.

‘쏟아지는 재난(경보)문자에 오히려 피곤함을 느낀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3.4%가 ‘그렇다’고 답했다.

 

‘매우 그렇다’ 32.5%, ‘전혀 그렇지 않다’ 2.6%, ‘그렇지 않다’ 1.6%다.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2~3건의 코로나 관련 긴급 재난(경보)문자를 받는다(54.8%)’고 밝혔는데, ‘하루 10건 이상’이라는 의견도 24.8%나 됐다.

 

그렇다면 코로나19 관련 긴급 재난(경보)문자에서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무엇일까.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안내’라는 응답자가 48.7%로 가장 많았고, ‘코로나19 현황(현시간 기준 확진자, 격리해제, 검사진행, 사망자 수 등)’ 37.9%, ‘코로나19 새로운 확진자 발생 소식’ 11.8%, ‘코로나19 금일 추자 확진자 없음 안내’ 1.3%였다.

 

직장인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편(47.5%)’인 가운데 ‘인터넷에서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얻고 있다(32.7%)’고 응답했다.

 

이밖에 ‘긴급 재난(경보)문자’ 32.1%, ‘TV’ 23.4%, ‘SNS’ 10.7%, ‘라디오’ 1%, ‘종이신문’ 0.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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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거 당일에도 택배는 쉬어야” 쿠팡의 ‘명절 휴업’ 이행 촉구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민병덕)와 박홍배 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설·추석 명절과 공직선거일을 택배산업 전체의 의무휴업일로 지정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쿠팡의 명절 휴업 이행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동안 주요 택배사들은 사회적 합의를 통해 명절과 매년 8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하며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쿠팡은 ‘365일 배송’을 고수하며 사회적 합의에 동참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택배 노동자 휴식권·참정권 침해 우려와 산업 전반의 ‘나쁜 경쟁’ 확산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처럼 쿠팡의 ‘멈추지 않는 배송’의 구조는 노동자의 휴식권과 참정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1·2 차 택배 사회적 합의를 준수해 온 타 업체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산업 전반의 노동 환경을 후퇴시키는 ‘나쁜 경쟁’ 을 촉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사회적 합의에만 의존하지 않고 제도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쿠팡의 ‘365일 배송’이 노동자의 휴식권과 참정권을 위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