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영화 ‘범죄소년’, ‘피에타’ 청소년 버전?


영화 범죄소년이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와 유사한 극의 흐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두 편의 영화가 닮은꼴로 손꼽히는 이유는 어느날 불쑥 찾아온 엄마와의 이야기가 극의 중심축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이다. 우선 피에타는 악마로 불리며 살아가던 한 남자에게 엄마라고 주장하는 여자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범죄소년은 소년원을 드나들며 범죄소년이라 불리는 한 소년 앞에 13년 만에 엄마가 나타나면서 감춰져 있던 냉혹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두 작품 모두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자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는 점과 갑자기 불쑥 나타난 엄마의 존재를 통해 이야기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유사하다는 평가다.

 

 

스토리 외에도 세계 영화제에 초청돼 수상까지 한 작품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 ‘피에타는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으며, ‘범죄소년은 토론토, 도쿄, 타이페이 등 해외영화제에 초청을 받아 국내 첫 도쿄국제영화제 2관왕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범죄소년이 피에타의 청소년 버전인가요?”, “줄거리가 왠지 피에타같은 느낌은 나만 받는 건가”, “그럼 범죄소년이 커서 악마가 되나? 범죄소년 어떤 영화일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