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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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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삼수생, 수능 하루 앞두고 아파트 투신자살

대입 삼수생이 수능 하루 전날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했다.
 
7일 오후 8시경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 화단에 박모(20)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가 사는 집에서 3㎞가량 거리의 이 아파트 18층 복도에는 박씨가 벗어 둔 신발과 맥주캔 등이 발견됐다.
 
박씨의 옷 속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불면과 객혈로 주위는 푸르고 조용하고 아무래도 곧 죽을 것 같습니다”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박씨가 수능시험을 앞두고 기대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은 데 대해 부담을 느껴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박씨는 고교 재학시절 성적이 상위권으로 수도권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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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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