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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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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가수 싸이 "4일 시청앞 광장 공연서 뭘 보여줄까?"


서울시가 4일 오후 10~1130분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가수 싸이의 글로벌 석권기념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공연을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4~5만여 명의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싸이의 음악 공연 및 시민과 함께 하는 말춤 퍼포먼스로 행사에서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프레스센터에서 덕수궁 앞 세종로, 소공로, 시청, 을지로 등에서 교통 통제를 한다.
 
싸이는 지난달 25일 귀국 기념 기자회견에서 빌보드 핫(HOT)100 1위가 된다면 가장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모처에 무대를 설치하고 공연을 열겠다. 상의를 탈의하고 강남스타일을 부르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또 지난 2일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싸이월드 X 싸이 콘서트 싸이랑 놀자''에서도 "내일 모레면 빌보드 차트 결과가 나오는데 그 결과에 상관없이 내일 모레(4) 오후 9시 시청에서 공연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104104분에 싸이 씨와 함께 서울스타일을 세계에 보여주자기왕이면 싸이 씨의 맨살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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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