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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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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울관광 글로벌 한식 오디션 개최

서울시는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식투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서울관광 글로벌 한식 오디션(Delicious Seoul Story)’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의 해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응모방법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visitseoul)을 방문하여 한국음식을 요리하는 동영상을 올리면 된다.

7월 2일(월)부터 8월 10일(금)까지 6주간 동영상 응모가 가능하며, 참가자는 2인 1조로 팀을 구성하여 본인이 좋아하는 한국음식 또는 미식투어 일정이 추석 무렵인 점을 고려하여 명절음식과 관련된 테마로 요리하는 장면을 촬영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 및 행사 홈페이지 (http://welcome.visitseou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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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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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