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은 4일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오뚜기직업재활센터에 지역농산물을 기부하며 우리 농촌의 결실을 도심 속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행보에 나섰다. 오뚜기직업재활센터는 중증장애인 60여 명이 직업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적 자립을 준비하는 시설이다. 농금원은 나눔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를 사전에 세밀히 파악해 이용자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쌀, 고구마 등 총 1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준비했다. 이번에 기부한 모든 품목을 익산시의 지역 특산물로 구성하며 농가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 농금원 서해동 원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과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역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KAKAO)는 설 명절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선물하기), 카카오 톡딜(톡딜)에서 명절 준비부터 선물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물하기는 이달 18일까지 설 시즌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과 이벤트 혜택으로 선보인다. 대상 상품은 △식품(소고기·전복) △뷰티(화장품) △교환권(상품권) △리빙·유아동(건강용품) 등 설 선물로 인기가 많은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제안한다. 또 한우부터 쥬얼리까지 선물하기가 엄선한 프리미엄 배송 상품을 큐레이션해 제공한다. 특히 한국인삼공사와 선물하기 단독으로 운영 중인 ‘정관장 활기마이트’, 선물하기 단독 스팸 카카오에디션, 누데이트 티 컬렉션, 올가(ORGA) 참기름·들기름 액막이 인형 선물세트 등 다양한 단독·인기 상품을 마련했다. 또 카카오페이 머니로 15만원 이상 결제 시 10% 즉시할인(최대 2만원) 혜택을 제공해 명절 준비와 선물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설 선물 기획전 기간 공유 이벤트도 연다. 이달 8일까지 진행되는 1주차에는 말의 해를 맞아 ‘설레는 말’ 이벤트를 운영한다. 설 선물 이벤트 페이지에서 ‘새해에는 건강하기만 하세요’ 등 설 인사 메시지를 친구에게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MD 기획·제작·유통·판매를 맡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직접 다양한 공식 MD를 기획·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전반을 맡아 2월 중 글로벌 K컬처 팬플랫폼 베리즈 내 온라인 몰을 오픈하는 등 국내외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체성과 세계관 등을 고려해 다채로운 MD 라인업을 선보인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레플리카 유니폼(실제 경기 착용 유니폼과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일상에서 편하게 입는 유니폼)과 폴딩 방석, 와펜, 포토카드 파우치 등 경기장 안팎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과 선수별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특화 아이템은 물론, 독창적인 IP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희소성을 높일 예정이다. 회사는 K팝, K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K컬처 팬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팬덤 인사이트와 감각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야구 MD와는 또다른, 이색적이고 트렌디한 상품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의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께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0대 여성 A씨 등 근로자 3명이 단순 연기흡입으로 치료를 받았다. 다른 근로자 1명은 옥상에 고립됐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공장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 6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7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건물 생산동 내 식빵 생산라인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주간 근무자 12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연기흡입 3명 외 확인된 부상자는 없다. 불이 나자 시흥시는 오후 3시 16분께 재난문자를 보내 "공장 화재 발생으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 중.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분들께서는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을 실시하는 한편 불길을 잡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메타보라가 개발 중인 SM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IP) 기반 신작 ‘'슴미니즈(SMiniz)‘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슴미니즈’ 사전등록은 이달 23일까지 한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지역에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외에 카카오게임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슴미니즈’의 카카오게임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NCT, 에스파, 라이즈 모습을 닮은 캐릭터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재화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슴미니즈’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이 등장해 매치3 퍼즐을 풀어나가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유저는 아티스트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디지털 포토카드와 코스튬을 수집할 수 있다. 포토카드 꾸미기, ‘탑로더’와 ‘덕질존’ 등 팬덤 콘텐츠를 통해 공간을 개인화하는 요소가 강조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통해 퍼즐 게임의 재미를 바탕으로 팬덤 문화를 반영한 포토카드 수집, 개인의 취향대로 꾸미는 '탑로더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풍수 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026년 설날을 맞아 생활하는 공간에 좋은 기운을 더하거나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풍수 개념을 적용한 상품으로 기획해, 달항아리, 호리병, 부적 아이템 등 총 30여 종을 선보인다. 다이소는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달항아리’를 준비했다. ‘유광 달 항아리 인테리어 오브제’는 유광 마감으로 표면에 은은한 광택이 흐른다. 주둥이가 좁아 나쁜 기운을 막고 넓은 몸통으로 재물을 모은다는 의미를 담은 ‘호리병’도 선보인다. ‘미니어처 오브제 낮은 둥근 사선형 호리병’은 비스듬한 병목의 특색을 지녀, 공간에 연출만 해도 한층 정갈해진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액운은 막고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행운 DIY 부적 만들기 세트’는 취업이나 졸업, 복권 등 상황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부적을 제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재물을 부른다고 알려진 해바라기와 부엉이 상품도 판매한다. 보기만 해도 행복지수가 올라가는 햄스터와 화사한 해바라기꽃 디자인의 ‘해바라기 햄스터 스티커 4매입’은 커다란 해바라기꽃을 든 햄스터와 해바라기씨를 먹는 햄스터, 앙증맞은 미니 햄스터까지 쓰기 아까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 ‘먼지 덩어리 짱덕’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sandoll)이 운영하는 모바일 폰트 플랫폼 베이키와 인기 캐릭터툰 기반 신규 모바일 폰트를 선보인다. 이 폰트는 iOS 전용으로 지난달 30일에 공개됐다. 신규 폰트는 산돌 모바일 폰트 플랫폼 베이키에서 폰트 구매 후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MS office, Notability, VLLO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펜낙 작가가 그린 카카오웹툰 ‘먼지 덩어리 짱덕’은 인기 이모티콘 ‘짱덕’이 소재인 작품으로, 새까만 아기고양이 짱덕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모바일 폰트 ‘Iam 먼지덩어리짱덕’은 이 같은 짱덕 캐릭터 특유의 몽글몽글하고 귀여운 아이덴티티를 글씨로 풀어냈다. 고양이가 박스 안에 웅크린 듯한 안정적인 네모꼴 구조의 폰트로, 솜방망이 앞발로 눌러 쓴 듯한 포근한 손글씨 질감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사용자 재미를 위해 특정 문자 조합 시 캐릭터 일러스트가 나타나는 ‘히든 딩뱃’(Hidden Dingbet) 기능을 탑재했다. 컬러 폰트 기술도 적용돼 지원 환경에서 짱덕 캐릭터 고유의 통통 튀는 색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스타벅스 코리아(에스씨케이컴퍼니)가 소비자에게 증정한 가습기 가운데 △STH-600G △STH-600P 등 2개 모델 전량에 대해 오늘부터 자발적 리콜(회수 및 보상조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콜되는 대상 제품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비자에게 증정된 제품으로 총 39만3548대 전체 물량이다.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24일 발생한 가습기 전지 화재사고를 파악한 후,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국표원에 제품사고 발생을 보고하고 조치 계획을 협의했다. 회사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자발적 리콜을 하기로 결정했다. 국표원은 리콜 대상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의 안내에 따라 리콜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리콜 관련 문의는 스타벅스 코리아 고객센터에서 응대하며, 리콜 대상 제품 정보는 제품안전정보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3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입국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은 제25회 동계올림픽이자 올림픽 역사상 두 도시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최초의 동계올림픽이다.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간 거리는 약 257km 떨어져 있다. 이수경 단장(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필두로 한 선수단 본단 38명은 직항편을 이용해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본단과 함께 출국했던 썰매 종목 등 코르티나담페초행 본단 7명은 프랑스 파리를 거쳐 현지로 향했다.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와 쇼트트랙 이준서(성남시청)는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 앞에 섰다. 박지우는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이고, 이준서는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주장이다. 개회식 남자 기수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서울시청)은 다음 달 4일 이탈리아에 입국한다. 이날 최태호 주밀라노 총영사와 한인회 관계자들은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선수단을 반겼다. 선수단은 각각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선수촌에 입촌해 시차 적응과 컨디션 조절에 들어간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71명 등 총 130명의 선수단을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1위에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됐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증권사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3838만 7755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한국투자증권이 1위를 차지했으며, 미래에셋증권(2위), 삼성증권(3위), KB증권(4위), 키움증권(5위), NH투자증권(6위), 신한투자증권(7위), 하나증권(8위), 대신증권(9위), 메리츠증권(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달부터 실질적인 시장 지배력을 평가하기 위해 '증권 상장사'에서 '증권사' 부문으로 평가 대상을 확대했다. 2025년 12월 기준 데이터 분석 결과, 한국투자증권이 1위 등극 속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의 상위권 진입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의 강력한 브랜드 시너지가 빅데이터상에서도 입증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침투했던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이 파면됐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과 고동희 정보사 전 계획처장,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대령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등으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4명은 모두 파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태 대령은 계엄 당일 병력을 이끌고 국회를 봉쇄하고 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대령은 창문을 깨고 국회의사당 내부에 강제 진입한 인원 중 한 명이다. 정보사 소속 대령 3명은 선관위 점거와 선관위 직원 체포 계획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고 있다. 이들과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 등 장성급 장교 2명에 대한 징계 절차는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역시 중징계가 예상된다. 계엄 당시 이들의 상관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