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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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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뷔나그룹, 韓에 재생e·AI 데이터센터 20조 투자 의향 밝혀

차지호 의원,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AI 수도로 발돋음하는 첫 단추”
이재명정부, 재생e-AI 인프라 연계한 ‘e고속도로’ 구축 발판 마련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차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에서 뷔나(VENA) 그룹이 총 사업비 약 20조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투자의향서(LOI)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의향서 전달식은 차지호 의원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김우창 국가AI정책비서관과 니틴 압테(Nitin Apte) 뷔나(VENA) 그룹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전달식은 마침 재생에너지의 날에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뷔나 그룹은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등에 총 사업비 약 20조원 규모의 투자 의향을 표명했다. 이번 투자 의향은 블랙록과 지난달 앞서 체결한 AI·재생에너지 분야 투자협약(MOU)에 이은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및 AI 분야 투자 확대 구상의 첫 실질적 성과로, 우리나라가 ‘아시아 인공지능(AI) 중심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지호 의원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크게 재생에너지 전환을 끌고 있는 뷔나 그룹의 투자의향서 전달은 재생에너지와 AI 전환이 함께 추진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AI 수도로 발돋음 하는 첫 단추”라고 밝혔다.


한편 뷔나 그룹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미국 블랙록(BlackRock)과 그 산하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GIP)가 공동으로 소유한 에너지 전문 투자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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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달항아리 등 총 30여 종의 상품 선보여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풍수 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026년 설날을 맞아 생활하는 공간에 좋은 기운을 더하거나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풍수 개념을 적용한 상품으로 기획해, 달항아리, 호리병, 부적 아이템 등 총 30여 종을 선보인다. 다이소는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달항아리’를 준비했다. ‘유광 달 항아리 인테리어 오브제’는 유광 마감으로 표면에 은은한 광택이 흐른다. 주둥이가 좁아 나쁜 기운을 막고 넓은 몸통으로 재물을 모은다는 의미를 담은 ‘호리병’도 선보인다. ‘미니어처 오브제 낮은 둥근 사선형 호리병’은 비스듬한 병목의 특색을 지녀, 공간에 연출만 해도 한층 정갈해진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액운은 막고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행운 DIY 부적 만들기 세트’는 취업이나 졸업, 복권 등 상황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부적을 제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재물을 부른다고 알려진 해바라기와 부엉이 상품도 판매한다. 보기만 해도 행복지수가 올라가는 햄스터와 화사한 해바라기꽃 디자인의 ‘해바라기 햄스터 스티커 4매입’은 커다란 해바라기꽃을 든 햄스터와 해바라기씨를 먹는 햄스터, 앙증맞은 미니 햄스터까지 쓰기 아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