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1.1℃
  • 흐림울산 16.1℃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5.2℃
  • 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8.2℃
  • 흐림금산 19.9℃
  • 흐림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2일 일요일

메뉴

국내


檢,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재기수사, 민주 “김건희 특검법 발의”

민주 “검찰에게 비판이 쏟아질 때마다 눈가림...전 정부 보복수사 회피 꼼수”

 

더불어민주당이 25일 “김건희 특검을 통해 김건희를 둘러싼 모든 의혹을 밝혀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서울고검이 오늘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항고사건에 대해 재기수사를 결정했다”며 “심우정 검찰총장이 도이치 사건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힌 게 지난해 10월 21일 국정감사”라고 지적했다.

 

김성회 대변인은 “심우정 총장의 말로 6개월을 흘려보냈다. 이번에는 재기수사를 한다는 말로 또 얼마간의 시간을 벌어볼 속셈인가”라며 “‘사위의 월급은 장인의 뇌물’이라는 기괴한 논리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기소해 놓고 뒤늦게 김건희에 대한 재기수사로 눈 가리고 아웅 할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또 “서울고검은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항고를 기각하며 면죄부를 쥐어 줬다”면서 “주가조작에 대해 재기수사를 한다고 하지만 영상 증거까지 남은 명품백 수수를 어물쩍 넘겨주려는 검찰이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 깊은 의문”이라고 했다.

 

그는 “검찰에 정녕 윤석열·김건희를 둘러싼 무수한 의혹들의 진실을 밝혀낼 의지가 있나”라며 “전 정부 보복수사를 통한 대선 개입에 쏟아지는 비판을 피하려는 꼼수인가”라고 캐물었다.

 

그러면서 “검찰에게 비판이 쏟아질 때마다 눈가림으로 한마디씩 던져줄 요량으로 꺼낸 재기수사로는 검찰을 향한 국민의 분노를 돌릴 수 없다는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검찰에 대한 일말의 기대도 없다. 검찰은 허튼짓하지 말고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재기수사와는 별개로 김건희 특검법을 오늘 발의한다”고 덧붙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찰, 유튜버 전한길씨 구속영장 신청...‘허위사실 유포 혐의’
서울경찰청이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법률 제21066호)상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이번 수사가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지난달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발언을 그대로 내보내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그는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하버드대에서 경제학과 컴퓨터과학을 복수 전공했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해 고소를 당했다. 전씨가 이준석 대표의 하버드대 학력이 허위라고 거짓뉴스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년 전 총선을 앞두고도 전씨는 이 대표 학력이 허위라고 발언해 당시 이 대표는 전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그 당시 사건을 접수한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미국 하버드대에 직접 사실 조회를 진행했다. 이때 경찰은 이 대표가 하버드대 컴퓨터과학·경제학 복합 전공으로 졸업한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