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
  • 구름많음강릉 11.2℃
  • 맑음서울 6.4℃
  • 구름많음대전 4.5℃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6.9℃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10.0℃
  • 맑음고창 1.9℃
  • 맑음제주 8.9℃
  • 구름많음강화 2.8℃
  • 맑음보은 0.9℃
  • 흐림금산 1.6℃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메뉴

국내


檢,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재기수사, 민주 “김건희 특검법 발의”

민주 “검찰에게 비판이 쏟아질 때마다 눈가림...전 정부 보복수사 회피 꼼수”

 

더불어민주당이 25일 “김건희 특검을 통해 김건희를 둘러싼 모든 의혹을 밝혀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서울고검이 오늘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항고사건에 대해 재기수사를 결정했다”며 “심우정 검찰총장이 도이치 사건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힌 게 지난해 10월 21일 국정감사”라고 지적했다.

 

김성회 대변인은 “심우정 총장의 말로 6개월을 흘려보냈다. 이번에는 재기수사를 한다는 말로 또 얼마간의 시간을 벌어볼 속셈인가”라며 “‘사위의 월급은 장인의 뇌물’이라는 기괴한 논리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기소해 놓고 뒤늦게 김건희에 대한 재기수사로 눈 가리고 아웅 할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또 “서울고검은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항고를 기각하며 면죄부를 쥐어 줬다”면서 “주가조작에 대해 재기수사를 한다고 하지만 영상 증거까지 남은 명품백 수수를 어물쩍 넘겨주려는 검찰이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 깊은 의문”이라고 했다.

 

그는 “검찰에 정녕 윤석열·김건희를 둘러싼 무수한 의혹들의 진실을 밝혀낼 의지가 있나”라며 “전 정부 보복수사를 통한 대선 개입에 쏟아지는 비판을 피하려는 꼼수인가”라고 캐물었다.

 

그러면서 “검찰에게 비판이 쏟아질 때마다 눈가림으로 한마디씩 던져줄 요량으로 꺼낸 재기수사로는 검찰을 향한 국민의 분노를 돌릴 수 없다는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검찰에 대한 일말의 기대도 없다. 검찰은 허튼짓하지 말고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재기수사와는 별개로 김건희 특검법을 오늘 발의한다”고 덧붙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