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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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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군과 워리어플랫폼 혁신 세미나 및 전시회’ 국회서 개최

유용원 “국군 장병의 개인전투력 향상과 K-방산의 위상 높이는 계기 될 것”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AI 강군과 워리어플랫폼 혁신 세미나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세미나와 전시회는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과 제2로비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군의 워리어 플랫폼이 당면한 과제들을 논의해 사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목적으로 계획됐다.

 

이상용 육군본부 워리어플랫폼 연구관의 ‘워리어플랫폼의 추진경과 및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전상배 국기연 전력지원체계연구센터장이 ‘워리어플랫폼 혁신을 위한 전력지원체계 R&D 발전방향’을 최준성 국방과학연구소 제4기술연구원 1부장은 ‘미래 개인전투 체계 발전방향’, 김도경 LIG넥스원 C4I 연구소장이 ‘일체형 개인전투체계 기술개발 및 발전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 패널 및 토론 시간에는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고, 김형준 아쎄따 대표, 오세진 파인브이티 소장, 박정열 펀진 팀장, 홍요섭 에어로바이런먼트 대표, 이연백 위로보틱스 대표가 자유토론에 나섰다.

 

전시회에는 △수옵틱스 △이오시스템 △LIG넥스원 △위로보틱스 △헤세드코리아 △벤텍스 △아이디오스 △아쎄따 △현대로템 △파인브리티 △위고스 △펀진 △숨비 △에어로바이런먼트 △KDI(Korea Defense Industry)와 미군에 군용 전술 스마트폰을 납품하는 삼성전자 등 16개 업체가 참여한다.

 

유용원 의원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우리 군의 워리어플랫폼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시회에 출품된 국산 장비들이 우리 국군 장병의 개인전투력 향상뿐만 아니라 K-방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방산 수출 여의도 1호 영업사원으로서 우리 군의 워리어플랫폼이 해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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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