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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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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손흥민-NCT 위시 콜라보' TV 광고 내일 공개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전 중계 맞춰 인증샷 이벤트

 

대한민국 대표 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 프로젝트 ‘SMGC’의 두 번째 아티스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티징 영상에서부터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았던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그 주인공이다.

 

엔시티 위시는 메가MGC커피의 브랜드 모델인 손흥민과 함께한 2025년 첫 TVCF를 통해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번 광고에서는 손흥민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과 엔시티 위시의 청량한 무드가 어우러져, ‘언제 어디서나 다양하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가MGC커피의 메시지를 위트 있게 표현한다. 해당 TV CF는 20일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전 중계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TV CF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엔시티 위시와 함께하는 메가MGC커피는 단순한 광고 캠페인을 넘어 브랜드와 팬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앞서 공개된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SMGC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 라며 “TV CF광고를 시작으로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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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