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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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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崔 대행, 내일까지 마은혁 임명하라” 최후통첩

“마 후보자 임명하지 않는 것, 위헌이라는 헌재 결정 있은 지 19일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최상목 권한대행을 향해 “내일까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헌법 질서 수호라는 막중한 책무를 져버리고 헌정질서를 유린한 책임을 더 이상 묵과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로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3명의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82일째,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는 헌재 결정이 있은 지 19일째”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자신은 헌재 결정을 따르지 않으면서 ‘헌법 수호의 책무 때문에 명태균 특검법을 거부한다’는 해괴한 말을 늘어놓는 것이 정상인가”라고 비판했다.

 

한편, 그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자신의 지시에 불응한 경호처 간부에게 인사 보복을 했다고 한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이 풀려난 뒤 기세가 등등해진 김 차장이 보복 징계를 자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김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며 “검찰은 시간을 끌지 말고 신속하게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며 "검찰이 또 구속을 방해한다면 내란 공범으로 특검의 수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박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진고 있는 것과 관련해 “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심판 최종 변론이 끝난 지 오늘로 22일째”라며 “독재정권 뺨치는 윤석열의 폭정과 12·3 내란 사태로 대한민국의 국격과 민주주의가 처참하게 무너졌다. 윤석열 파면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격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 헌재는 신속하게 선고를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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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재)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손을 맞잡고 유망 푸드테크 기업 발굴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 지원에 나선다. 25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교육관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먹거리 혁신을 이끌 우수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농식품 산업의 성장에 가속도를 더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 농식품 벤처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 농식품 및 푸드테크 분야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원 ▲양 기관 보유 자원을 활용한 푸드테크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협력 ▲창업·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지원 등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과 농식품 푸드테크 발굴지원 사업을 소개한 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농식품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성장 촉진이 이루어질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권준희 회장은 "오늘 체결한 협약식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의 우수한 농식품 기업들이 미래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성봉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상근부회장은 "진흥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