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16.2℃
  • 박무서울 11.2℃
  • 박무대전 11.1℃
  • 맑음대구 15.6℃
  • 구름많음울산 16.3℃
  • 박무광주 14.5℃
  • 구름많음부산 18.4℃
  • 구름많음고창 10.6℃
  • 박무제주 15.7℃
  • 흐림강화 6.2℃
  • 맑음보은 10.9℃
  • 구름많음금산 9.3℃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4.4℃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2일 일요일

메뉴

국내


안철수 “여야, 세비로 마련해 준 일터인 국회에서 일하라”

“정치인들 이제 헌법재판소의 심판은 그들에게 맡기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여야 정치인들을 향해 “광장이 아닌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야 정치인들도 이제 헌법재판소의 심판은 그들에게 맡기고, 정치인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국민의 세비로 마련해 준 일터인 국회에서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이재명 민주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에대한 탄핵추진을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며 “어제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심우정 검찰총장을 향해 ‘내란 수괴 석방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겁박했다. 민주당의 논리라면 심 총장보다 구속취소 결정을 한 중앙지법 판사가 ‘진짜 내란공범’ 이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진작 탄핵했어야 하는 판사에게는 일언반구가 없다”며 “26일 이재명 재판 선고를 의식한 법원 눈치 보기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민주당이 심 총장을 탄핵하면 윤석열 정부 30번째 탄핵"이라며 "가히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 기록이다. 여기서 한술 더 떠 민주당은 헌법재판관들에 대한 겁박도 이어가고 있다. 일부 의원들이 삭발하며 극단적 발언을 쏟아내고 있고 단식까지 진행하며 헌법재판소를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또 “우리당의 모습도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다”고 꼬집은 뒤 “현직 대통령의 불구속 기소 및 재판은 국격을 생각하면 바람직한 일이지만, 이를 계기로 일부 우리당 의원들과 지지자들이 헌법재판소를 거세게 압박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생이 제일 시급하다. 일단 무엇보다 빠르게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돼야 한다”면서 “극심한 민생고로 국민이 울고 있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국민의 삶'을 위한 것 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대전, ‘이터널 리턴’ 시즌10 마스터즈 파이널 성황리 개최
11일, 대전에서 열린 ‘이터널 리턴 시즌10 마스터즈 파이널’ 결승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의 우승은 대전을 연고로 한 ‘대전 오토암즈(DAJEON AutoArms)’팀에게 돌아갔다. ‘이터널 리턴’은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에서 만든 한국의 쿼터뷰 배틀로얄 게임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 인기 게임 이터널 리턴의 시즌10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대전 드림 아레나(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전국에서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인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현장에는 수많은 관람객이 몰려 열기를 더했으며, 온라인 생중계 역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게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이스포츠 수도’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이미 글로벌 대회인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를 유치한 바 있는 대전은, 이번 이터널 리턴 파이널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PMPS)까지 확보하며 국내외 e스포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PMPS는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어, 대전에서의 개최는 국제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산업적 의미는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