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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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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고반홀딩스 MOU… 외식 경쟁력 업그레이드

 

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대표 김주형)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고반홀딩스(대표 이만재)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17일 프레시지 서울사무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정간편식(HMR)과 프랜차이즈 사업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을 선언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시장에서 두 기업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고반홀딩스는 프리미엄 한돈을 제공하는 ‘고반식당’, 김치찜, 김치찌개, 솥뚜껑 삼겹살 전문점인 ‘김치옥’, 한식 요리주점인 ‘몽롱주점’, 합리적인 우리동네 정육식당 ‘노마진푸줏간’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며, 최근 고객 접점 확장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커머스 사업에도 진출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프레시지의 제조 기술력과 고반홀딩스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유통 상품 개발이다. 프레시지는 시장 선두기업으로써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차별화된 제조기술력과 고반홀딩스의 외식메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을 생산해 공급하며, 고반홀딩스는 공급받은 제품을 운영 중인 다양한 브랜드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고반식품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프레시지 권오준 영업 1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외식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라고 설명했다. 고반홀딩스의 이만재 대표 역시 "프레시지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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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