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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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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원식 “독립운동 무대인 하얼빈서 또다른 승리 역사 기대”

우 의장,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 및 선수 격려
“사고없이 기량 발휘할 수 있도록 스탭진들이 힘써달라”

 

중국을 공식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저녁(이하 현지시각)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 지도자들과 함께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해 우리 선수들의 입장을 환영했다.

 

8일 오전에는 국가대표 선수촌을 격려 방문했다. 우 의장은 선수촌을 찾아 “광복 80주년, 항일독립운동의 무대였던 하얼빈에서 우리 선수들이 써내려갈 또 다른 승리의 역사를 기대한다”며 “최홍훈 선수단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을 비롯한 스탭진들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종합상황실이 유기적으로 잘 운영되어 사고없이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쇼트트랙 경기장을 찾아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 남녀 혼성 계주, 여자 1500m, 남자 1500m 경기를 관람했으며, 세 경기 모두 우리 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1500m는 동메달도 하나 추가했다.

 

이번 순방에는 김태년 의원(더불어민주당, 5선), 이헌승 의원(국민의힘, 4선),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3선), 배현진 의원(국민의힘, 재선), 신장식 의원(조국혁신당, 초선), 김용만 의원(더불어민주당, 초선),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조경숙 메시지수석비서관,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 등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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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 활동을 제약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시도별 시설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허가 가능 수량이 기존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난다. 부대시설 면적 역시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000㎡에서 3000㎡로 확대돼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 규제도 손질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경우 기존에는 일정 면적 이하만 신고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을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아울러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기준 등은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돼, 지역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현장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