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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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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미래 주역인 모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준다

-'매탄사랑 장학회', 영통구 매탄4동 지역내 모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지원
- 모범 청소년 8명에게 50만 원씩 총 400만 원 전달

지난 2009년 설립된 수원시 영통구 '매탄사랑장학회'.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많은 주민들이 뜻을 합쳐 만든 봉사단체다.

 

'매탄사랑장학회'는 설립이후 관내 모범 청소년을 발굴하여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나가고 있는가하면 지역을 위한 각종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매탄4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

 

 

그런 수원시 영통구 '매탄사랑 장학회'가 새해들어 미래 주역인 지역내 모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또다시 희망을 심어 주었다.

 

영통구 매탄4동에 따르면 "지난4일 매탄사랑 장학회의 후원으로 매탄4동 모범청소년 8명을 선정하여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매탄4동 회의실에서 추진된 이 날 전달식에는 매탄사랑장학회 회장(권영순)을 비롯한 장학회 회원들과 매탄4동 9개 단체회장 그리고 학부모와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는 모범 청소년 8명에 장학 증서를 수여하고 각각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하였다.

 

권영순 매탄사랑장학회 회장은 “자신의 꿈을 향해 하루하루 정진하는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게 모든 회원들의 뜻”이라며 “훗날 훌륭한 인재로 우뚝서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매탄사랑장학회의 후원은 이제 매탄4동의 미래를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문화로 자리매김했다.”며 “꾸준히 지역 인재 양성 및 자원봉사 등을 위해 힘쓰고 계신 매탄사랑장학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도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도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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