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가 봄철 산불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에 따라 팔달구는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해 나가고 있다. 이는 최근 기후 예측 및 산불 발생 추이를 고려해 기존보다 12일 앞당긴 것이다. 팔달구에 따르면 "구는 앞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시기를 중심으로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초동진화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산불 예방과 현장 감시 활동을 수행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마쳤다. 이어 산불 취약지역에 산림재난대응단을 배치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나가고 불법 화기사용 행위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은 봄철에 전체의 약 65%가 집중 발생하고, 월별로는 3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로 산불 없는 안전한 팔달구 조성에 최선을 다
지난 2022년 10월 창립한 수원시 장안구 여성축구단(감독 김형식). 코치 2명을 포함해 31명으로 구성된 장안구 여성축구단 선수들은 대부분이 가사일을 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등 자신이 맡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는 당당한 여성들이다. 장안구 여성축구단은 시간이 허락되는 선수들이 1주일에 2~3회 모여 훈련을 하며 기량을 쌓아 가면서 지역내 각종 대회에 출전하는 등 장안구의 위상을 높혀 나가고 있다. 그런 장안구 여성축구단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19일, 장안구 여성축구단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남다른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하며 각종 대회에서 장안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여성축구단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일희 장안구청장이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의 컨디션과 훈련장을 살피고,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선수들과 함께 오찬을 진행했다. 이 구청장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선수단 운영의 애로사항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여성축구단 회원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가 2026년에도 힘차게 달리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장대현)는 "지난 19일 구청 상황실에서 영통구 관내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 겸 첫 월례회의를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장 먼저 2025년 결산보고가 진행돼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주요 활동과 재정 운영 현황을 참석자 모두가 함께 공유했다. 주민자치협의회는 이어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2026년 수원시 주민자치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시 정책 방향에 맞춘 영통구 주민자치 활동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공식 회의를 마친 후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사무국장 등 30여 명이 관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 간담회를 진행하여 주민자치협의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뜻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력이 올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위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2026년 수원시 신년 화
지난 12일 광교에 살고 있는 A모씨(여)는 집에서 나와 매일의 일상처럼 광교호수공원에서 걷기운동에 들어 갔다. 광교호수 주변 테크를 따라 걷기를 하던 A씨는 오후 1시쯤 호수 물가쪽에서 죽어 있는 조류를 발견하고 이를 신고했다. A씨가 신고한 죽어 있던 조류는 큰기러기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수원시 관계자들은 죽어 있던 큰기러기 폐사체를 즉시 수거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의뢰했다 큰기러기 폐사체는 지난 14일 선별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17일 최종 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판정을 받은 것. 이에 따라 수원시는 원천호수 산책로 하부 일부 구간(나무데크길) 출입을 통제하고, 검출 지역 주변을 방역하는 등 적극 대처 했다. 산책로 부근에는 소독발판을 설치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기도본부는 초동 방역을 지원했다. 검출지 주변을 방역하고, 출입통제 현수막을 설치해 주민들의 접근을 철저히 통제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는 원천호수 산책로 하부 구간(나무데크길)을 2월 3일까지 출입을 통제한다. 시는 검출지 반경 10㎞는 야생조수류 예찰 구역으로 설정해 예찰을 강화하는 등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 예찰 지역은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에도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 첫 모임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우병준)는 "지난 16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공공위원을 포함한 2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에게 2025년 영통구 지역사회보장증진사업 전반에 대해 결과 보고를 했다. 이어 ▲동 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추천 및 지원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 대상 프라이팬 교체 사업 추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구 협의체 위원 봉사활동 연계 사업 등 2026년 신규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병준 위원장은 “지난 한 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영통구 협의체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큰 성과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위원님들과 더욱 똘똘 뭉쳐 든든한 복지영통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구청장은 “2025년의 빛나는 노력과 성과 위에, 2026년 위기이웃 발굴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준비하는 협의체의 모습에서 밝고 따뜻한 영통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올해도 위원님들의 힘찬
지난 13일, 낮 12시13분쯤 장안구 정자3동 S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빌라 XXX동 XXX호에서 불이 난건데 당시 집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집 내부에서 뿜어저 나온 연기와 분진이 주변 다른 집으로 퍼지면서 인근 4개 가구가 집중피해를 입었던 것. 이로 인해 4가구 가운데 2가구는 집에서 생활을 할수 없을 정도로 연기와 분진피해가 너무 심해 수원시가 지원해준 임시공간에서 생활을 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에 장안구 정자3동 주민들이 지난 13일 발생한 관내 아파트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한 나눔에 참여해 온정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정자3동 단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이처럼 화재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피해 가구가 조속히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피해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용기를 심어 준것이다. 전달된 생필품은 햇반과 김, 반찬,일회용 찌개류를 포함해 물티슈와 휴지 등 일회용품들이 그득 담겨졌다. 또 피해가구들이 조리를 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조리그릇도 지원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의 담요 후원과 관내 음식점에서 반찬 후원과 라면 후원 등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았다.
수원시 관내에는 대표적인 박물관이 있는데 수원박물관과 수원화성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등 3개 공립 박물관이 그곳이다. 이들 3개 공립 박물관에서는 역사성이 있는 유물전시와 수집·보관 및 관내 청소년들과 주민들을 위한 역사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하면서 공립 박물관으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해내고 있는 것. 그런 수원의 대표적인 공립 박물관이 대외적으로 또다시 빛을 발했다. 수원시는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등 수원시 3개 공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특히 ▲수원박물관과 ▲수원화성박물관은 2017·2019·2022년에 이어 4회 연속, ▲수원광교박물관은 2019·2022년에 이어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둬 대외적으로 공신력또한 한층 높아졌다. 수원시에 따르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으로 2016년 11월 도입된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는 공립박물관의 난립과 방만한 운영을 제재하고, 공립박물관의 운영을 내실화해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박물관을 3년마다 평가·인증하는 제도"
수원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 시가 수원지역경제를 다시 '반석'으로 올려 놓기 위해 서수권역인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 35만 2600㎡에 최첨단 R&D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단 R&D 혁신 허브 구축’을 목표로 입북동 일원에 축구장 50개 넓이(35만 2600㎡) 부지에 최첨단 R&D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하는 것. 이곳에 R&D(연구&개발), ICT(정보통신), 반도체, BT(생명공학), NT(나노기술) 기업 등 첨단연구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4000여 개를 창출한다는 야심찬 전략목표를 세웠다. 시는 특히, 수원 R&D사이언스 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100만 평(3.3㎢) 규모의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한다는 야심찬 계획도 갖고 있다. 이같은 수원특례시의 숙원인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르며 '순항'을 예고하고 있다. 수원시는 "오늘(16일)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15일, 2026년 새해 첫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의를 갖고 지역복지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팔달구 관내 14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황규돈 구청장및 구청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기관 소개 및 사업 공유를 시작으로 ▲‘고립가구 세상밖으로, 외출응원 챌린지’ 신규사업 추진 논의 ▲‘팔달구 이웃사랑 바자회’ 추진 시기 논의 등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보고 안건으로는 2025년 구 협의체 특화사업인 ‘사시사철’ 추진 결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결과가 공유되며,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권남호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새해 첫 정례회의를 통해 협의체가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복지사업을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복지 실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수원시 팔달구 관내에는 어린이집이 81곳에 이른다. ▲가정어린이 집이 가장 많은 41개소 ▲민간어린이집 34개소 ▲직장어린이집 6개소등 모두 81개소에서 취약전 어린아이들을 보호해 나가고 있는 것. 관내 어린이집에 81개소에는 현재 2100여 명이 넘는 어린아이들이 보호를 받고 있다. 친구들끼리 만남을 통한 어린이놀이와 생활습관, 학습 등 보육교사들의 지도아래 어린이들 '눈' 높이에 맞춘 각종 교육들이 이뤄지고 있다. 취학전 어린이들이 익혀야할 여러가지 사회성 등에 대한 교육들이 펼쳐지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수원시 팔달구가 보육 현안 소통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열린 행정을 펼쳤다. 수원시 팔달구는 "최근 팔달구청에서 신임 황규돈 구청장과 관내 어린이집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공식 만남을 겸한 간담회를 추진했다"16일 밝혔다. 팔달구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황규돈 구청장 취임 이후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과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육 운영의 어려움,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실적인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으로 수원시는 앞으로 5년 동안 20억여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길이 열렸고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기술 특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마이스 행사의 중심 공간인 ‘마이스(MICE)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 구역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마이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부연 설명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지정된 지역은 관광특구로 간주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제회의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4일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1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를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70명이 현장 면접을 봤고 24명이 2차 면접 예정자로 결정됐다. 이들은 이날 채용행사에 참가한 5개 기업체 일정에 따라 입사서류 검토 등을 거친이후 가가 회사별로 채용될 예정이다. 채용행사에는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남양여객자동차㈜,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 머니컴퍼니테크 주식회사, ㈜에스텍플러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 현장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했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했다. 수원시 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기 위해 소규모 채용 행사로 알차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한 달에 두 차례 직업상담사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지환 의원은 경기도 타 시․군과 달리 수원시에서는 첫째 자녀 출산 시 출산지원금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따라서 배 의원은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 미지급이 수원의 출산율 향상을 제약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던 것. 이에 배 의원은 지난해 10월 「수원시 자녀 출산․입양 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켜 첫째 자녀 출산 지원금 50만 원 신설 및 둘째 자녀 출산 지원금 100만 원 확대를 기거이 실현시켰다. 이를 통해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배 의원은 “2024년에는 조례안이 부결되었으나, 수원시민이 안심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주민만 생각하며 노력한 결과, 수원시의회 37명 전원의 서명을 받아 조례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킬 수 있었다. 조례 통과에 이어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소회를 밝혔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정)는 "지난 13일, 자원봉사 재능기부로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하고 취약가구 3명의 어르신 머리를 정갈하게 손질하며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서 2025년 10월 21일 관내 소재한 '소소헤어'와 저소득층 대상 이·미용 서비스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관내 홀몸 어르신 등 3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것.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하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이렇게 미용 봉사를 해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우리동네 행복지킴이’, ‘1대1 희망결연 행복나눔’, ‘매여울 온마음 희망브릿지 기부 캠페인’ 등 특화사업을 통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및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각각 첫 월례회의를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2026년 첫 정기 월례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방향과 함께 신규 복지사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율천동의 복지사업 방향성과 취약계층 지원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의견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 주민들이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게 위기가구 긴급 구호비 지원, 내반찬 내손으로 나눔기쁨 사업 등 기존사업 9개와 장학사업, 애착인형 전달 등 신규사업 3개를 심의 의결 했다. 고재화 위원장은 “2026년 첫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방향성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이번 회의에 논의된 사업들이 율천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형 복지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회의를 갖고 올해부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