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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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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향해 “신속하게 추경 나서야”

박찬대 “오늘 중 꼭 ‘내란 특검법’ 통과될 수 있게 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정부를 향해 “신속하게 추경 편성에 나서길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경기가 너무 어렵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뭐라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정치가 힘을 모아서 해결해야 할 일은 악화되는 민생 경제를 신속하게 회복시키는 일”이라며 “이제 경제와 민생에 집중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설을 앞두고 차례상에 올라갈 설 성수품 가격이 대폭 올랐다. 지난달에만 취업자 수가 5만 명 이상 줄어서 코로나 이후 첫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며 “수입은 줄어드는데 지출은 늘어나니 살기가 점점 팍팍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소비 심리 위축에 일자리 직격탄을 맞고 다시 내수가 부진해지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것을 끊어야 한다”며 “그런데 정부는 여전히 예산 조기 집행만 외치며 모두가 인정하는 추경에 대해서는 미온적”이라고 비판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자리에서 “오늘(17일) 중 꼭 ‘내란 특검법’이 통과될 수 있게 하겠다”며 “국민의힘도 국민을 배신하지 말고 성실하게 협의에 임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내란 특검법은 헌정 질서 민주주의 유린한 중대범죄를 단죄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내란 잔당의 증거인멸과 말 맞추기 정황이 드러나고 있고 내란 관련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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