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3.8℃
  • 구름조금서울 -3.0℃
  • 구름조금대전 0.4℃
  • 흐림대구 3.9℃
  • 흐림울산 5.4℃
  • 흐림광주 0.2℃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1.0℃
  • 흐림제주 4.8℃
  • 맑음강화 -4.3℃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0.7℃
  • 흐림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4.5℃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메뉴

국내


민주 “崔, 내란 조기종식 통해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해야”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정치 불안 장기화’ 외국인투자 결정에 부정적 영향”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시장과 경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라는 요구에 응답하라”고 촉구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어제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임원들이 최상목 권한대행에게 정치 불안의 장기화는 외국인 투자와 기업의 의사 결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조승래 대변인은 “시장의 요구는 명확하다”며 “내란의 조기 종식을 통해 불확실성을 해소하라는 것이다. 최상목 대행은 경고를 무겁게 새기라”고 충고했다.

 

그러면서 “내란 수괴 윤석열과 내란 일당들은 지금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적”이라면서 “연일 극단적 선동으로 내란 확대를 기도하는 세력을 방치한다면 경제 회복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 세력들은 정당한 법 집행을 거부하며 공권력을 비웃고 있다”며 “이런 식으로 법치와 공권력이 조롱받는 한 국제 신인도와 경제의 추락을 막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조 대변인은 “최 대행은 우리 경제가 망가지기를 바라는가”라며 “최 대행은 자신의 모호한 처신이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음을 유념하고 시장의 경고에 응답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그는 “12.3 내란이 벌어진 지 한 달이 훌쩍 넘었고 해가 바뀌었다”며 “더 이상 내란과 혼란을 방치하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최 대행은 경호처가 윤석열 체포에 협조할 수 있도록 단호히 조치하고, 내란 종식에 힘을 보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 건의안 의결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19일 김형석 관장의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사회의 이번 해임 건의안 의결로 왜곡된 역사관을 갖고 큰 논란과 함께 광복회 등 사회단체와 여권 등에서 퇴진 압박을 받아온 김 관장의 거취는 국가보훈부 장관의 해임 제청과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해임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독립기념관 이사인 김용만·문진석·송옥주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열린 긴급이사회 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김 관장 해임 요구안이 참석한 이사 12명 중 10명의 찬성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김 관장이 임명된 지 1년 5개월 만에 왜곡된 역사인식을 가진 관장이 있는 독립기념관을 이제 국민의 품으로 다시 돌리게 된 날”이라며 “앞으로 독립기념관장에 그릇된 역사의식을 갖고 있는 소위 뉴라이트 인사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강조했다. 긴급이사회는 보훈부 감사 결과에 대한 김 관장의 이의신청이 기각된 뒤 김 의원 등 6명이 개최를 요구하며 열렸다.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상임이사인 관장과 비상임이사 14명 등 15명으로 구성된다. 앞서 보훈부는 지난해 9월부터 감사를 벌여 김 관장의 독립기념관 사유화 논란과 예산 집행, 업무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