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14.0℃
  • 맑음대구 13.8℃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13.2℃
  • 맑음부산 15.3℃
  • 맑음고창 11.7℃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2.8℃
  • 맑음금산 12.9℃
  • 맑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7일 화요일

메뉴

국내


개혁신당, 국힘 향해 “탄핵 가결로 역사에 죄 짓지 말길”

영화 매트릭스 빗대 “진실의 빨간약이냐, 거짓의 파란약이냐. 국민이 준 마지막 기회”

 

개혁신당이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영화 매트릭스에서 주인공은 파란약과 빨간약, 둘 중 하나를 선택할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된다”며 “파란약을 먹으면 거짓으로 가려진 세상에서 그저 믿고 싶은대로만 믿고 살게되고, 빨간약은 꿈에서 깨어나 추악하고 불편한 진실을 맞닥뜨리게 한다”고 했다.

 

김성열 대변인은 “오늘 국민의힘도 두가지 선택을 마주했다”며 “탄핵 가결은 위헌 불법 계엄이라는 잔혹한 진실을 마주하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두렵다고 부결을 선택한다면, 평생 극우 유튜브의 거짓 왜곡 세상 속에서 갇혀 살아야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실의 빨간약이냐, 거짓의 파란약이냐. 국민이 준 마지막 기회”라면서 “탄핵 가결로 역사에 죄를 짓지 말기를 바란다”고 충고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민주 경기지사 후보, 수원 최고위 집결...본경선 표심 공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김동연·한준호·추미애 후보가 6일 수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나란히 참석해 각각의 메시지를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수도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 정 대표는 “경기도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산다”며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인 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가 정상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며 “경기도에서 그 역할을 반드시 입증해달라”고 말했다. 세 후보는 이날 최고위에서 당 지도부와 함께 민생 현안을 점검하는 동시에 각자의 강점을 부각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김동연 후보는 “지금은 경제 위기 상황이고, 그 중심에 경기도가 있다”며 “경기도 경제가 곧 대한민국 경제라는 책임감으로 도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위기를 극복해 본 사람이 필요하다”며 “31개 시·군 모두에서 승리해 경기도가 국정의 중심을 잡고 민생과 경제를 동시에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