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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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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본소득당 “한덕수·한동훈 긴급체포, ‘尹 탄핵 전원위’ 개최해야”

용혜인 “정국 온전히 수습하고자 7가지 비상조치” 제안

 

기본소득당이 9일 “한덕수·한동훈 긴급체포하고 윤석열 탄핵 전원위 개최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본소득당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윤석열 내란사태 이후 여전히 수습되지 못하고 있는 정국을 온전히 수습하고자 7가지 비상조치를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의장, 제 정당에 제안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이날 행정부를 향해선 ▲내란수괴 윤석열 긴급체포 ▲‘제2내란’ 획책 한동훈·한덕수 즉각 체포 ▲국무위원 전원 즉각 사퇴 요구했다.

 

용혜인 대표는 국회의장과 제 정당에는 ▲한덕수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내란사태 특검법 통과 ▲내란사태 특위 설치 ▲윤석열 탄핵 전원위 개최를 제안했다.

 

한편, 기본소득당은 당내 대응기구로 ▲국헌문란발본색원위원회 ▲국민과함께끝까지탄핵추진위원회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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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