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1.6℃
  • 구름많음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1.6℃
  • 구름많음부산 3.7℃
  • 구름많음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5.3℃
  • 구름많음강화 -4.9℃
  • 구름많음보은 -3.7℃
  • 흐림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0.0℃
  • 구름많음경주시 -2.1℃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메뉴

국내


서울의 봄 part.2…윤두광의 ‘서울의 겨울’ 밈까지

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윤대통령 합성 패러디

 

지난 3일 한밤 중 비상계엄령 사태가 6시간 만에 해제되자 온라인에선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취지의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쏟아지고 있다. 

 

4일 '엑스(X)'와 스레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전날 선포된 비상계엄령을 신군부의 군사반란에 빗대는 글과 합성사진 등이 올라왔다. 특히 1979년 12월 12일 서울에서 벌어진 군사반란을 배경으로 한 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윤 대통령 합성 이미지가 여러 개 등장했다. 

 

한 누리꾼은 비상계엄 선포 후 서울의 봄 주인공 전두광(배우 황정민)의 얼굴에 윤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하고 '서울의 겨울'이라는 제목을 붙인 포스터를 엑스에 공유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서울의 봄 시즌2'라며 군인 시절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에 윤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영화 포스터처럼 만들어 올리기도 했다.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채 윤두환(윤석열+전두환)이라는 이름이 담겼다.

 

이 포스터엔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탄핵 아닙니까', '12월 3일 전 세계 동시 개봉작, 서울의 봄 Part2' 등의 문구가 적혔다. 주연 배우 이름은 '윤두광'이다. 윤 대통령의 성과 서울의 봄에서 전두환 역할 배역의 이름인 전두광을 합친 것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