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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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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비상계엄에도...고려아연, 1주일새 70%대 급등 '장중 170만원'

내년 1월 주주총회 앞두고 장내 매입 기대에 오름세
MBK파트너스는 비상계엄 여파로 기자간담회 잠정 연기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 주가가 임시 주주총회이 다가오면서 장내 매수 기대감에 다시  연일 치솟고 있다. 고려아연을 제외하고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이 모두 내리고 있다.

 

고려아연은 4일 오전 10시 10분 코스피에서 전날보다 9.5% 오른 16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장 한때 172만원(+11.54%)까지 뛰는 등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3일 밤 '비상계엄 사태'로 국내 증시 혼란이 가중된 상황이지만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경영권 분쟁은 별개로 주식시장을 달구고 있는 것이다. 앞서 고려아연은 오는 1월로 임시 주주총회가 예고했다.

 

이에 고려아연은 지난달 26일부터 오늘까지 7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한편, 비상계엄 여파로 MBK파트너스는 오늘 오전 예정했던 기자간담회를 잠정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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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