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화)

  • 구름많음동두천 26.2℃
  • 구름많음강릉 24.8℃
  • 구름많음서울 29.6℃
  • 구름많음대전 28.4℃
  • 구름조금대구 26.0℃
  • 구름많음울산 25.1℃
  • 구름많음광주 28.3℃
  • 구름많음부산 25.9℃
  • 구름많음고창 26.2℃
  • 구름많음제주 27.2℃
  • 구름많음강화 25.2℃
  • 구름많음보은 24.1℃
  • 구름많음금산 27.3℃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5.0℃
  • 구름많음거제 26.5℃
기상청 제공

금융

전체기사 보기







김용범 기재부 1차관 “금융시장 안정·실물경제 활력 제고에 모든 역량 집중할 것”
정부는 최근 금융시장 상황과 관련해 “엄중한 상황인식을 갖고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동향, 향후 리스크 요인 등을 예의주시하며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0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67차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꼬리위험(Tail Risk)이 커지면서 우리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직·간접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실물경제에 대해 “미·중 무역갈등으로 글로벌 교역 둔화와 제조업 생산 부진 등 세계 경제의 성장세가 약화되는 가운데 반도체 등 주력품목 수출환경 악화, 일본의 수출 규제 등이 중첩되며 우리 경제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금융시장과 관련해서는 “미국의 대중 추가 관세 부과, 환율조작국 지정 및 홍콩시위의 격화로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미국에서 장단기 금리의 역전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커지는 등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아르헨티나, 이탈리아의 정정불안,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