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7.4℃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메뉴

국내


개혁신당 “尹, ‘김건희 특검법’ 세번째 거부...‘삼진 아웃!’”

“여야가 합의하지 않은 법에 대해서 거부한다는 것, ‘궤변’”

 

개혁신당이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와 관련해 “대통령의 김건희 특검법 세번째 거부, 삼진 아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를 통과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벌써 세 번째”라며 “여야가 합의하지 않은 법에 대해서는 거부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궤변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김성열 대변인은 “무조건 합의만 해야 한다면, 표결과 다수결의 원칙은 왜 있는 것인지 반문한다”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이 정도면 자신의 아내를 지키겠다는 눈물겨운 사랑꾼이 아니라, 그저 공사도 구분 못하는 모자란 범부일 뿐”이라면서 “귀한 자식일수록 매 한 번 더 들어야 하는 법인데도, 윤 대통령의 비뚤어진 과잉보호가 오히려 일을 더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들이 봐주는 것도 한두 번이다. 아무리 전광판 안보는 답답한 야구선수라 해도 볼카운트 정도는 세야만 한다”며 “스트라이크가 세번이면, 삼진 아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정부, 임금 체불 실태, 유형 별로 파악해 매월 공개한다
정부가 임금 체불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관련 통계지표를 기존 3개에서 11개로 확대하고 이를 매월 집계해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되는 지표는 ‘임금체불률’(임금총액 대비 체불임금 비율)과 ‘체불노동자 만인율’(임금 노동자 1만 명 당 체불 피해자 수) 2가지다. 신설 지표 외에도 기존에 집계는 됐지만 따로 공개하지 않았던 ‘체불 사건 처리 결과’와 ‘금품·업종·규모·국적·지역별 체불 현황’ 등 6개 지표도 추가 공개한다. 체불 발생 원인도 유형별로 세분화해 파악한다. 기존에는 ‘일시적 경영 악화’가 60% 이상을 차지했지만, 앞으로는 ‘일시적 경기 영향’, ‘사업소득 미발생’, ‘도산·폐업’ 등으로 보다 세분화한다. 또한 체불 정보와 기업 소득 정보를 연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연 1회 발표한다. ‘숨어 있는 체불’ 현황도 파악해 반기별로 발표한다. 아울러 전국 지방 관서에 접수된 신고 사건을 바탕으로 '체불 총액'과 피해 노동자 수 등 3개 지표를 중심으로 발표해온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체불액’은 조사가 완료돼 확정된 금액 기준으로 산정한다. 기존에는 체불 신고가 들어오면 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변동 가능성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