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10.5℃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9.5℃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1.2℃
  • 맑음제주 8.6℃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메뉴

경인뉴스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영통구 미래 비전을 모색했다

- 수원시 영통구, 12월 확대간부회의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개최
- 박사승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 참석
- 삼성의 혁신 사례 등을 통해 영통구의 발전 방향 모색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지난 25일, 정례 12월 확대 간부회의를 영통구에 위치한‘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특별히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삼성의 혁신 사례 등을 통해 영통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자산업 박물관으로 전자산업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의 혁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및 IT 산업의 주요 성과를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기술 혁신의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박 구청장은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삼성의 전자산업 역사를 조명하며 여러 사례를 통해 영통구의 미래 비전과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사승 구청장은 “영통구의 발전을 위해 간부 공직자들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접근 방식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삼성의 성공 사례와 혁신을 귀감으로 삼아 영통구가 더 역동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