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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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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 434억 반환해도 500억 남아...공중분해 되지 않아”

“민주당, 선거법 재판 선고 앞두고 또 해괴망측한 얘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민주당이 434억 원을 반환해도 500억 원 가까이 자산이 남는다는 분석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당선 무효형이 만약에 나오면 민주당이 434억 원을 토해내야 하고, 434억 원을 토해내면 다수당인 민주당이 공중분해 될 것이라는 일종의 자해 마케팅으로 판사를 겁박하고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당선 무효형이 나도 공중분해가 되지 않는다. 그런 자해 마케팅은 통하지 않는다는 말을 드린다”며 “민주당이 선거법 재판 선고를 앞두고 또 해괴망측한 얘기를 한다”고 꼬집었다.

 

한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전날 간첩죄 처벌 범위를 ‘적국 간첩’에서 ‘외국 간첩’으로 확대하는 간첩법 개정안을 통과한 것과 관련해선 “이제 국민의힘은 간첩법 개정을 이뤄냈으니, 대공수사 기능을 정상화하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간첩수사와 스파이 수사는 일반 형사사건과 본질적으로 다르다”며 “경찰에 특화된 수사라기보단 정보 영역에 가깝고, 검찰·경찰이 그동안 해 온 것과 전혀 다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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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