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4.4℃
  • 맑음부산 5.3℃
  • 구름많음고창 1.6℃
  • 흐림제주 5.7℃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2.7℃
  • 구름많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메뉴

국내


김재연 “尹, 5년짜리 비정규직 공직자일 뿐”

“대통령을 뽑는 것 국민, 혼내고 정권 퇴진 명령 왜 못 하겠느냐”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13일 “윤석열 대통령은 한창 모르고 있다”며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자신이 5년짜리 비정규직 공직자라는 것도 모른다”라고 쏘아붙였다.

 

김재연 대표는 이날 저녁 영남대학교 앞에서 열린 경산시국대회에서 “국가의 수장인 대통령을 뽑는 것이 국민인데,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통령을 혼내고 정권 퇴진 명령을 왜 못 하겠느냐”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그는 “국민이 모이지 못하도록 탄압으로 겁을 주는 정권, 주권을 무시하는 오만한 정권을 거대한 촛불의 바다로 덮어버리자”고 강조했다.

 

한편, 김 대표는 이에 앞서 경산민주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지며 전국순회 5일 차를 이어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