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0℃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14.6℃
  • 맑음대전 17.4℃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13.1℃
  • 맑음광주 17.0℃
  • 맑음부산 14.0℃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3.0℃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15.8℃
  • 맑음금산 16.8℃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국내


박찬대 “한동훈, 국민 배신 말고 ‘김건희 특검’ 협력하라”

“한 대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 반대하며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 추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한동훈 대표는 국민을 배신하지 말고 ‘김건희 특검’에 협력하라”고 강조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에 반대하며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추진하는 데 대해 “‘국민 눈높이’, ‘민심’운운하던 한 대표가 길을 잃고 역주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참으로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오만하고 뻔뻔한 태도”라며 “거짓말과 잔머리로는 차고 넘치는 김 여사의 불법과 국정농단 의혹, 채해병 순직사건 수사외압의 진실을 가리지도 덮지도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은 민심을 따르기 위해서 여당 의원이 밝혀온 요구를 대폭 수용한 김건희 특검 수정안을 준비해 14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며 “한 대표와 국민의힘이 민심을 따를 생각이 있다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말고 진지하게 특검에 협조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방해 및 수사외압 의혹’ 관련 국정조사와 관련해서도 “한 대표가 특검에 찬성 입장을 밝혔던 만큼 여당은 반대할 명분이 없다”며 “국정조사에 협력하라”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 또 다시 민심에 역행한다면 정권과 여당은 민심의 성난 파도에 흔적도 없이 휩쓸려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