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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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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대한 주권자의 힘 보여달라” 특검집회 참여 호소

“잘못된 나라를 바로잡은 것은 언제나 국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위대한 주권자의 힘을 보여달라”며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비판과 특검 촉구 제2차 국민 행동의 날’로 지칭한 오는 9일 서울 도심에서 열릴 장외집회 참여를 호소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우리 역사의 분기점마다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잘못된 나라를 바로잡은 것은 언제나 국민이었다”며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새로운 나라, 여러분의 손으로 다시 만들어주십시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11월 9일, 행동하는 양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시청역을 가득 메워달라”고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어제(6일) 오후 공보국 알림을 통해 “민주당은 11월 9일(토) 오후 6시 30분 ‘2차 국민행동의 날’을 서울시청 부근에서 개최한다.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이 연대사를 할 예정이고 조국혁신당은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16일에 ‘(가칭)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공동집회’를 야 6당이 함께 하자는데 뜻을 모았고 제정당에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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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