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3.5℃
  • 맑음서울 -1.8℃
  • 구름많음대전 -2.2℃
  • 구름많음대구 -1.1℃
  • 맑음울산 1.8℃
  • 구름많음광주 0.1℃
  • 구름많음부산 3.2℃
  • 구름많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5.2℃
  • 맑음강화 -5.0℃
  • 흐림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메뉴

국내


김재연 “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하야 의사’ 밝혀야”

“국민이 윤대통령에게 듣고 싶은 것은 성과 보고·남은 임기 계획 아냐”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5일 “윤석열 대통령이 밝혀야 할 것은 명태균 씨 공천개입 의혹과 대통령직 하야 의사뿐”이라고 직격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5차 당무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명태균 씨 공천개입 의혹과 대통령직 하야 의사를 명명백백 밝힐 것을 촉구했다.

 

김 상임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만약 헌정질서를 짓밟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그다음은 국회와 국민에 의해 심판받고 강제로 지위가 박탈되는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것”이라 경고했다.

 

그러면서 대국민담화 일정과 관련해 “지금 국민이 윤 대통령에게 듣고 싶은 것은 성과 보고나 남은 임기의 계획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정권 퇴진 이후 국민의 뜻에 따른 사회개혁 과제 이행과 진보적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을 준비하기 위해 진보정당에 주어진 역사적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석열정권 퇴진 총궐기’와 ‘시민 촛불 대행진’에서는 무도한 정권을 심판하고 새로운 사회를 맞이하고자 하는 국민적 염원이 거대한 함성과 횃불로 펼쳐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