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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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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尹, 대통령직에서 손 떼고 퇴진하라”

김재연 “무책임하고 후안무치한 태도에 국정은 완전히 파국”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는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윤석열 퇴진”을 외쳤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이날 '11월 9일 1차 윤석열정권퇴진총궐기 선포 기자회견'에서 “무도한 권력 심판하는 퇴진 광장 열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연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은 공천개입 녹취에 대한 해명도, 국민적 공분에 대한 사과도 없이 오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까지 불참했다”며 “대통령의 무책임하고 후안무치한 태도에 국정은 완전히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쏟아지는 녹취록과 증언들을 보면서 명태균 게이트의 진실이 창원지검의 수사에 의해 드러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사람은 없다. 검찰의 칼날이 윤 대통령 일가를 제대로 겨눌 리 없다”며 “진상 규명의 방법은 특검밖에 없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더 이상 미적거리지 말고 결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어 “진보당은 전국의 당원들이 총집결해 윤석열 퇴진 총궐기와 시민촛불행진을 성사시킬 것”이라며 “대통령 자격 없는 자를 이제 그만 끌어내려야 한다는 성난 국민의 목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는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기 위해 오는 9일 ‘1차 윤석열 정권 퇴진 총궐기’와 ‘윤석열 정권 퇴진 촛불행진’을 진행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와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양경수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강새봄 진보대학생넷 전국대표, 하원오 전국농민회총면맹 의장, 최영찬 빈민해방실천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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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