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6℃
  • 흐림강릉 7.8℃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4.5℃
  • 맑음강화 9.3℃
  • 맑음보은 11.1℃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1.9℃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메뉴

국내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尹, 대통령직에서 손 떼고 퇴진하라”

김재연 “무책임하고 후안무치한 태도에 국정은 완전히 파국”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는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윤석열 퇴진”을 외쳤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이날 '11월 9일 1차 윤석열정권퇴진총궐기 선포 기자회견'에서 “무도한 권력 심판하는 퇴진 광장 열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연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은 공천개입 녹취에 대한 해명도, 국민적 공분에 대한 사과도 없이 오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까지 불참했다”며 “대통령의 무책임하고 후안무치한 태도에 국정은 완전히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쏟아지는 녹취록과 증언들을 보면서 명태균 게이트의 진실이 창원지검의 수사에 의해 드러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사람은 없다. 검찰의 칼날이 윤 대통령 일가를 제대로 겨눌 리 없다”며 “진상 규명의 방법은 특검밖에 없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더 이상 미적거리지 말고 결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어 “진보당은 전국의 당원들이 총집결해 윤석열 퇴진 총궐기와 시민촛불행진을 성사시킬 것”이라며 “대통령 자격 없는 자를 이제 그만 끌어내려야 한다는 성난 국민의 목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는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기 위해 오는 9일 ‘1차 윤석열 정권 퇴진 총궐기’와 ‘윤석열 정권 퇴진 촛불행진’을 진행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와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양경수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강새봄 진보대학생넷 전국대표, 하원오 전국농민회총면맹 의장, 최영찬 빈민해방실천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