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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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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尹, 대통령직에서 손 떼고 퇴진하라”

김재연 “무책임하고 후안무치한 태도에 국정은 완전히 파국”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는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윤석열 퇴진”을 외쳤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이날 '11월 9일 1차 윤석열정권퇴진총궐기 선포 기자회견'에서 “무도한 권력 심판하는 퇴진 광장 열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연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은 공천개입 녹취에 대한 해명도, 국민적 공분에 대한 사과도 없이 오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까지 불참했다”며 “대통령의 무책임하고 후안무치한 태도에 국정은 완전히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쏟아지는 녹취록과 증언들을 보면서 명태균 게이트의 진실이 창원지검의 수사에 의해 드러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사람은 없다. 검찰의 칼날이 윤 대통령 일가를 제대로 겨눌 리 없다”며 “진상 규명의 방법은 특검밖에 없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더 이상 미적거리지 말고 결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어 “진보당은 전국의 당원들이 총집결해 윤석열 퇴진 총궐기와 시민촛불행진을 성사시킬 것”이라며 “대통령 자격 없는 자를 이제 그만 끌어내려야 한다는 성난 국민의 목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는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기 위해 오는 9일 ‘1차 윤석열 정권 퇴진 총궐기’와 ‘윤석열 정권 퇴진 촛불행진’을 진행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와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양경수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강새봄 진보대학생넷 전국대표, 하원오 전국농민회총면맹 의장, 최영찬 빈민해방실천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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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 건의안 의결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19일 김형석 관장의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사회의 이번 해임 건의안 의결로 왜곡된 역사관을 갖고 큰 논란과 함께 광복회 등 사회단체와 여권 등에서 퇴진 압박을 받아온 김 관장의 거취는 국가보훈부 장관의 해임 제청과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해임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독립기념관 이사인 김용만·문진석·송옥주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열린 긴급이사회 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김 관장 해임 요구안이 참석한 이사 12명 중 10명의 찬성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김 관장이 임명된 지 1년 5개월 만에 왜곡된 역사인식을 가진 관장이 있는 독립기념관을 이제 국민의 품으로 다시 돌리게 된 날”이라며 “앞으로 독립기념관장에 그릇된 역사의식을 갖고 있는 소위 뉴라이트 인사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강조했다. 긴급이사회는 보훈부 감사 결과에 대한 김 관장의 이의신청이 기각된 뒤 김 의원 등 6명이 개최를 요구하며 열렸다.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상임이사인 관장과 비상임이사 14명 등 15명으로 구성된다. 앞서 보훈부는 지난해 9월부터 감사를 벌여 김 관장의 독립기념관 사유화 논란과 예산 집행, 업무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