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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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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석열·김건희, 횡포 선 넘어...탄핵소추안 초안 작성중”

당대표 취임 100일 기념 간담회..."16만 당원과 함께 尹정권 향해 돌 던질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8일 “윤석열 김건희 공동정권의 횡포가 선을 넘었다”며 “16만 당원과 함께 정권을 향해 돌을 던지겠다”고 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대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을 열고 “당내 법률가 출신 인사들을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작성하고 있다”며 “조만간 초안이라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두려움 없이 대한민국 혁신의 길을 만들어나가는 ‘담대한 소수’가 될 것”이라며 “망국적인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을 향해 돌을 던지고, 동시에 종식 이후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탄핵과 관련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는 “그 입장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우리가 정당으로서 해야 할 일, 의무는 실질적·실제적 준비를 차곡차곡 해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매주 전국을 돌며 ‘탄핵다방’을 열고, 달 단위로는 서초동에서 ‘탄핵 집회’를 열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탄핵을 위해서는 야당 외에도 보수진영까지 포괄하는 다수파 연합이 필요하다”며 “보수층이 결단할 시기가 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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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전격 송환...靑 “반드시 대가 치르게 할 것”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25일 새벽 국내로 전격 송환됐다. 정부가 송환에 나선 지 9년여 만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3일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직접 임시 인도를 요청한 뒤 약 3주 만이다. 박왕열은 국내에서 유사수신 범행을 벌인 뒤 필리핀으로 도주한 한국인 3명을 2016년 현지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이른바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왔다. 이후 필리핀에 수감된 상태에서도 텔레그램 닉네임 ‘전세계’를 사용해 국내에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두 차례 탈옥 전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송환은 한국과 필리핀 간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른 ‘임시 인도’ 방식으로 이뤄졌다. 임시 인도는 청구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피청구국이 자국 내 재판이나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기는 제도다. 그동안 필리핀 내 형 집행 문제 등으로 박왕열 송환은 장기간 난항을 겪어왔지만, 최근 정상외교를 계기로 절차가 급물살을 탄 것으로 전해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오늘 새벽 필리핀에 수감 중인 마약왕 ‘전세계’를 국내로 송환했다”며 “해외에 숨어 있는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