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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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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수협銀, 독도사랑 실천 모범... 해양환경보호 위해 기금 2천만원 전달

美 미네소타 ‘고 히어로 프로젝트’ 등 후원 꾸준한 지원

 

독도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수협은행이 독도사랑운동본부를 찾아 해양환경보호 활동을 위한 기금 2천만을 전달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난 2일 기금 전달식에 신학기 부행장과 주요 임직원, 노상섭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이수일 사무총장, 조종철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23년 해양환경보호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 이후 지속적으로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수협은행은 올해에도 독도해양환경보호 실천과 독도홍보활동을 위한 기금을 출연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앞서 수협은행은 지난 9월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독도동아리 KID를 찾아 소개하는 ‘고 히어로 프로젝트’에도 후원에 참여해 독도사랑 실천의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노상섭 총재는 “수협은행은 23년 협약 이후로 진정성 있게 독도 홍보와 해양환경 보호에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 본부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협은행과 함께 독도와 해양환경을 위하여 함께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수협은행과 독도사랑운동본부가 함께 해 나갈 대한민국 독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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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