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6.1℃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1.2℃
  • 구름많음고창 -4.9℃
  • 제주 0.3℃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6.2℃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7일 토요일

메뉴

국내


이재명, “응급실뿐 아니라 중환자실, 심각한 위기에 처할 것...‘선거 치료’ 필요”

“2천이 뭐 그리 중요한가...국민의 생명보다 그 숫자가 더 중요한 것은 아닐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선거 치료’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정말로 위험해질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총선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윤석열 정권에 엄중한 경고를 보냈다. 지금도 이미 위험합니다만, 더 심각한 상황에 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지금 응급실뿐만이 아니라 곧 중환자실이 심각한 위기에 처할 것”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뺑뺑이를 도느라고 목숨이 경각에 달린 분들, 또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 때문에 목숨을 잃어야 하는 분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말이 전화 뺑뺑이지, 지금 사망하신 30대 여성은 전화를 92번 했다는 것 아닌가. 그래도 못 구하고 결국은 사망했다는 것”이라면서 “조산 증세를 보인 산모가 70곳이 넘는 병원에서 거절당해서 쌍둥이를 출산했는데, 지금 그 중에 한 아이는 위험하다고 하다. 이것뿐이겠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유는 딱 한 가지다. 2천 명. 그 2천이 뭐 그리 중요한가”라면서 “국민의 생명보다 그 숫자가 더 중요한 것은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것은 죄악이다. 경제도 문제, 민생도 문제, 다 문제 아닌가”라면서 “문제는 더 큰 것이 있다. 노력을 해야 될 것 아닌가”라고 쏘아붙였다.

 

또 “딴 데 신경 쓰고, 이상한 일에 힘을 쏟는 것 같다”며 “이번 금정구청장 선거는 이런 정권에 대해서 두 번째 심판을 하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화려하게 개막
사상 처음으로 복수의 개최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이 7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개회식은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뿐만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의 다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탈리아가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기 때문이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두 개의 지명이 포함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러한 분산 개최의 특성을 반영해 개회식의 주제를 '조화'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아르모니아'(Armonia)로 정했다. 개막식에선 16세기 이탈리아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작품을 재현하는 무대가 먼저 펼쳐졌다. 신과 인간의 영원한 사랑을 그린 ‘큐피드와 프시케’ 신화를 바탕으로 한 공연은 무용수들이 ‘조화’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이탈리아 예술과 조화를 상징하는 대형 물감 튜브가 하늘에서 내려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공연에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등장해 대표곡을 열창하며 개회식 열기를 끌어올렸다. 세르지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