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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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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KB 모바일뱅킹 앱, 접속 장애 정상 복구

KB국민은행, 로그인 지연·중단 원인파악중

 

전산시스템 장애로 금융소비자들이 4일 오전부터 KB국민은행의 모바일뱅킹 앱 '스타뱅킹' 접속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이후 3시간 이상 모바일뱅킹 앱에서 접속 지연 또는 중단 현상이 나타났지만 오후 1시 40분 이후 정상 복구됐다고 밝혔다.

 

뱅킹 앱 접속 자체가 막히면서 조회 송금 등 온라인 서비스도 중단됐다. 일부 이용객들은 오픈뱅킹을 통해 다른 금융회사의 앱 등에서 국민은행 계좌 조회와 송금을 하기도 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접속 지연 관련해 현재 정확한 원인을 파악중”이라며 “접속 지연으로 고객님들께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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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