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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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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저출산 해결 위한 ‘2040 순풍포럼’ 출범...저출산 대반전 신호탄 쏜다!

김재섭, “순풍포럼, 현실 경험 바탕으로 효과적인 해결책 제시할 것”

 

[M이코노미뉴스=최동환 기자] ‘초보 아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이끄는 연구단체 ‘2040 순풍포럼’이 16일 공식 출범했다.

 

순풍 포럼은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에 대한 정치적 해법을 찾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창립총회를 통해 활동의 첫발을 뗐으며,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 해결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김재섭 의원은 포럼 창립 배경에 대해 “우리 포럼은 대부분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는 젊은 세대 의원으로 구성됐다”며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이 저출산의 이유로 귀결되는 만큼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저출산 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순풍 포럼은 현실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자신이 유일하게 ‘정회원’으로 가입한 의원 연구단체라고 소개하며 “원내 차원에서 팍팍 밀어드리겠다”고 말했다.

 

 

발제에 나선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임기 내 급전직하로 낙하하고 있는 초저출생 추세를 반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정책적 대응과 사회 인식 변화의 양대 축을 중심으로 범국가적으로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창립총회는 김재섭 대표의원의 환영사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의 축사로 시작되었으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저출산 정책을 직접 설명하는 브리핑을 진행하고,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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