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6 (월)

  • 구름많음동두천 8.0℃
  • 흐림강릉 3.5℃
  • 구름많음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9.1℃
  • 흐림대구 8.3℃
  • 구름많음울산 6.5℃
  • 구름조금광주 10.8℃
  • 구름많음부산 9.4℃
  • 구름조금고창 8.0℃
  • 구름조금제주 9.5℃
  • 구름조금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7.8℃
  • 구름많음금산 8.3℃
  • 구름조금강진군 12.0℃
  • 흐림경주시 6.6℃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경인뉴스


수원지역 운행하는 마을버스 요금 인상

수원시 마을버스 요금 내년1월1일부터100원 인상
성인100원,청소년60원,어린이50원 인상
5개업체 19개노선에 102대 운행

수원지역 마을버스는 5개 업체에서 19개 노선에 걸쳐 모두 102대가 운행 중이다. 

 

마을버스는 시내버스 노선이 닿지 않는 수원지역내 곳곳을 운행하며 서민들의 든든한 길벗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그런 수원시 마을버스 요금이 내년 1월 1일부터 인상된다. 지난 2019년 11월 이후 4년 만에 인상되는 것이다.


교통카드 기준으로 성인 100원(1350원→1450원), 청소년(13~18세) 60원(950→1010원), 어린이(6~12세) 50원(680원→730원) 인상된다. 수원시는 앞서 지난 11월 소비자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마을버스 요금 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마을버스 이용률이 급감했는가하면 최저임금과 유가 상승으로 마을버스 운수업체 경영난이 심각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시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교통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협박이나 강제가 아닌 설득 필요..."대화로 해결책 찾자"는 서울의대 교수들
협박이나 강제가 아닌 설득 필요, "대화로 해결책 찾자"는 서울의대 교수들,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26일)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의대 대강당에서 전격 회동한 뒤 정부가 교수들과 정기적으로 대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회동은 비대위의 그동안 활동과 사태 출구전략 등을 교수와 전공의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제1회 대면 보고회'로 진행됐다. 교수와 전공의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동 자체는 비공개로 진행돼 오전 8시 10분께 끝났다. 비대위는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의 복귀를 위해선 협박이나 강제가 아닌 설득이 필요하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 성명에서 비대위는 "전공의들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현장을 떠나고 있는 것이며, 이를 돌리기 위한 대책은 협박이나 강제가 아니라 설득에 의해야 한다,"며 "제자들에 대한 정부의 조치가 법률적으로 부당할 경우 우리도 사법적 위험에 대응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대화는 모든 것에 우선한다. 정부는 의대 교수들과 소통 채널을 만들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기적으로 만나서 대화하기를 요청한다"며 "실질적인 협의는 4월 총선 이후로 연기하는 대신 그동안 의제 설정과 기본적인 상호 의견교환을 지속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