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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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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TikTok) 새로운 마케팅의 중심

김자연

 

2022년, 틱톡은 전세계에서 40억 회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해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이 되었다. 이러한 성장세는 국내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2021년 10월 266만 명에서 2022년에는 400만 명을 넘어섰다. MZ세대의 비중은 51%에 달한다. 이런 폭발적인 성장 배경에는 틱톡의 강력한 기능과 콘텐츠 추천 시스템이 크게 기여하고 있다.

 

틱톡의 특징과 성장 요인


틱톡의 성공은 몇 가지 중요한 요소로 설명된다. 첫째, 틱톡은 사용자들에게 손쉬운 영상편집 기능을 제공하여 비전문가들도 직접 동영상을 만들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뮤직컬리(musical.ly)를 인수하여 다양한 음원을 배경음악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해시태그를 통한 손쉬운 공유와 콘텐츠 추천으로 사용자들에게 최적 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들의 틱톡 마케팅 활용 사례


기업들은 틱톡을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여 브랜드 홍보와 제품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나이키는 MagicBoots 해시태그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틱톡 인기축구 크리에이터와 유명 축구 선수들을 활용하여 제품 홍보를 성공적으로 이루었고, 조회수와 참여자 수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브랜드 파파이스는 ‘걸 디너’ 트렌드를 활용하여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스타벅스는 틱 톡 음료 레시피를 인기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효과적인 틱톡 마케팅 전략


틱톡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몇 가지 전략이 있다. 먼저,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타겟 오디언스를 정의해야 한다. 그 후, 짧고 독창적인 비디오 콘텐츠를 기획하고 해시태그를 활용하여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유저 참여를 촉진하고 틱톡의 트렌드를 파악하여 시간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또한 틱톡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한 플랫폼에 집착하지 말고 다른 플랫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것이 좋다. 또한,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하고 반응이 좋은 콘텐츠를 파악하여 전략을 조정하고 다른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결론

 
틱톡은 현재의 디지털 마케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기업들은 이를 활용하여 브랜드 홍보와 제품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틱톡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목표 설정, 타겟 오디언스 정의, 콘텐츠 전략, 해시태그 활용, 유저 참여 촉진, 그리고 틱톡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고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하며, 반응이 좋은 콘텐츠를 파악하고 전략을 조정하는 것이 효과적인 틱톡 마케팅 전략이다.

 


MIT(메사츄세츠공과대학)슬론 경영 대학원에서 ‘과학기술이 패션에 미친 파괴적 혁신’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하고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4차산업이 패 션 비즈니스, 리테일, 마케팅 분 야에 과학기술이 미치는 혁신적 이 영향에 관한 칼럼을 쓰고 있 다. 2003년 SBS 슈퍼모델 선발 대회 1위로 입상 후 세계 패션 도 시들에서 패션모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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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