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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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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3분기 일평균 외환거래 643.2억달러로 7.3% 감소 ...계절적 요인·수출입 감소 영향

 

2023년 3분기 중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현물환 및 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643억2000만 달러로 전분기(693억7000만달러) 대비 50억5000만 달러(-7.3%) 감소했다.

 

상품별로는 현물환 거래규모가 241억3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43억4000만 달러 감소했으며, 외환파생상품 거래규모는 401억9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7억1000만 달러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계절적 요인에 더해 환율 변동성 축소, 수출입 규모 감소 등으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외환거래 규모는 여름 휴가철인 8월 중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10년간 평균 외환거래 규모를 보면 3분기 거래규모는 2분기 대비 3.4% 감소했다. 

 

상품별로는 현물환 거래규모가 241억3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43억4000만 달러(-15.2%) 감소했으며, 외환파생상품 거래규모는 401억9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7억1000만 달러(-1.7%) 감소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거래규모가 305억2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0억5000만 달러(-3.3%) 감소했고, 외은지점의 거래규모는 338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40억 달러(-10.6%) 감소했다. 

 

3분기 중 현물환 거래규모는 241억3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43억4000만 달러(-15.2%) 감소했다.  통화별로는 원/달러 거래(180억달러)가 19억달러(-9.6%) 줄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거래(141억1000만달러)가 16억7000만달러(-10.6%) 감소하고 외은지점의 거래(100억1000만달러)는 26억7000만달러(-21.1%) 감소했다. 

 

거래상대방별로는 외국환은행의 상호거래(124억1000만달러), 외국환은행의 국내고객(69억달러) 및 비거주자(48억2000만달러)와의 거래가 각각 28억달러(-18.4%), 8억2000만달러(-10.6%) 및 7억2000만달러(-12.9%) 감소했다. 

 

3분기중 외환파생상품 거래규모(일평균)는 401억9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7억1000만달러(-1.7%) 감소했다. 

 

선물환 거래(126억2000만달러)는 비거주자와의 NDF거래를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2000만달러(+0.1%) 소폭 증가했다. 외환스왑 거래(263억6000만달러)는 외국환은행의 상호거래(-6억6000만달러)를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6억1000만달러(-2.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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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