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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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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신공영, 하반기 신입·경력 공개채용…서류접수 28일까지

 

한신공영이 2022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20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건설기술(건축, 전기, 토목), 건설안전(안전), 기술지원(프리콘 R&D), 사업수주(민간개발, 도시정비) 등이다.

 

지원자격은 ▲신입의 경우 해당 전공분야 졸업예정자(2022년 8월) 또는 기졸업자 ▲경력직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안전직은 자격증 필수 ▲외국어(영어) 능통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인성검사, 3단계 면접전형, 4단계 건강진단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28일(화)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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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지회 노동자 임금 체불...한국타이어” 규탄
2023년,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이후 고용불안이 심해지자, 한국타이어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그러나 회사는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대책은커녕 임금체불과 노조파괴를 일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금속노조 한국타이어 사내하청지회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 위에 군림하는 한국타이어’를 규탄했다. 정혜경 의원은 “부당노동행위는 헌법으로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불법적으로 탄압하는 것으로, 헌정질서 파괴하는 범죄이자, 악질행위”라며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요구했다. 노조는 설립 후 헌법이 보장한 노동권을 지키고자 투쟁 중이다. 사내하청지회에서는 한국타이어와 사내하청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사고 예방과 유독물질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년째 요구하는 중이지만, 회사는 이에 대해 조합원에게는 임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공언하고 ‘노조를 탈퇴하면 돈을 주겠다’며 금품으로 노동자들을 회유하는 등 부당노동행위 공작까지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정 의원은 “녹취를 비롯해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악질적 불법행위, 범죄에 대한 근절 의지를 가지고 단호히 조치해야 한다”면서 “범죄를 통해 얻는 부당이득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