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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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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티에스바이오와 재생의료 임상 공동 연구개발 협력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티에스바이오가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제 임상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20일 체결했다. 티에스바이오는 면역‧줄기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 및 임상연구,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개발 공동연구, 세포치료제 임상시험 자문 및 상호협력, 신약 및 공동 연구 개발사업 추진 등을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지난해 이대목동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아 재생의료 임상연구의 노하우를 쌓아온 ㈜티에스바이오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차세대 면역,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김영주 이화첨단융복합MHC단장, 이향운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장 및 이형승 ㈜티에스바이오 대표이사, 강민지 사장, 조성훈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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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전격 송환...靑 “반드시 대가 치르게 할 것”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25일 새벽 국내로 전격 송환됐다. 정부가 송환에 나선 지 9년여 만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3일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직접 임시 인도를 요청한 뒤 약 3주 만이다. 박왕열은 국내에서 유사수신 범행을 벌인 뒤 필리핀으로 도주한 한국인 3명을 2016년 현지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이른바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왔다. 이후 필리핀에 수감된 상태에서도 텔레그램 닉네임 ‘전세계’를 사용해 국내에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두 차례 탈옥 전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송환은 한국과 필리핀 간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른 ‘임시 인도’ 방식으로 이뤄졌다. 임시 인도는 청구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피청구국이 자국 내 재판이나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기는 제도다. 그동안 필리핀 내 형 집행 문제 등으로 박왕열 송환은 장기간 난항을 겪어왔지만, 최근 정상외교를 계기로 절차가 급물살을 탄 것으로 전해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오늘 새벽 필리핀에 수감 중인 마약왕 ‘전세계’를 국내로 송환했다”며 “해외에 숨어 있는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