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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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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대서울병원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받아

이대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실시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 부문 A등급을 받았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하, 응급의료법)’에 따라 지정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개소 중 상위 30%에 포함돼 최고등급인 A등급을 부여받았다.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은 “최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것도 그동안 이대서울병원이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기 때문”이라며 “시설과 인력, 장비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코로나19 중증환자는 물론 일반 응급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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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아동학대 사망 사건...발생 6년 만에 친모 체포
경기 시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진범이 사건 발생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2020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딸이 목숨을 잃을 당시 시신을 안산 단원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남성이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아 사회적 공분을 샀던 아동학대 범죄였다. 이번 체포 소식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제도의 허점을 다시금 드러내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0대 친모 A씨와 남성 B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아동의 사망 원인과 유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장기간 수사 공백이 발생한 이유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점검에 나섰다. 사건은 2020년 여름에 경기 시흥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세 살이던 피해 아동은 지속적인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가 숨진 이후 친모와 남성은 아이의 시신을 안산 단원구의 한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명확한 증거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았다.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