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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파워피플]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안철수, 단일화 되면 무소속 출마가 바람직"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 출연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분열해서는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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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 후보가 되면 무소속 후보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2월 19일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하면 국민의힘 당원이나 많은 사람들이 100% 지지를 하겠느냐는 차원에서 여러 최선의 대안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1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 당시 박원순 무소속 후보와 박영선 민주당 후보, 최규엽 민주노동당 후보가 단일화했을 때 박원순 후보는 기호 10번이었다"라며 "만약에 (안철수 후보로) 단일화된다면 오픈 차원에서 제3지대, 무소속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

 

또 박 의원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번 선거의 승리의 '상수'라고 강조하며 실현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분열해서는 이길 수가 없다"라며 "다양한 여론조사를 보면 보수가 분열할 경우 전부가 패하는 거로 나온다. 단일화를 했을 때도 팽팽하다"라고 했다.

 

 

박 의원은 서초구청장 재임 시절 자신이 가장 잘한 행정으로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양재천과 방배천 등을 자연생태하천으로 바꾼 것과 서초와 반포 지역을 누에다리로 연결해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한 점을 들었다.

 

특히 이번 서울시장 선거 여야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놓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의 원조는 박 의원이 서초구청장 시절 냈던 아이디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2006년 구청장이 되자마자 추진했었다"라며 "경부고속도로가 유해물질과 소음 등으로 주민 불편을 끼쳐 이것을 덮어버리면 정말 좋은 어떤 테마가 되겠다고 생각해서 그때 아이디어를 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현실성 있고 비용도 적게 드는 방안으로 완전히 덮는 방안을 검토했었다"라며  "지금 현질적으로도 덮는 것이 가장 간단하다. 대심도는 서초를 통과해 한강과 서울역을 통과해서 북한 쪽으로 가는 하나의 큰 그림의 프로젝트에서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21대 국회에서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종부세 개정안과 선한 사마리안법 등을 소개하고, KBS 수신료 인상 문제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M이코노미TV(https://tv.naver.com/mex01)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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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언론·미디어 제도개선 특별위원회(위원장 홍익표)는 전날(6일) 미디어 거버넌스 및 생태계 개선 관련 법률에 대한 공청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회법」 제64조에 따라 ‘미디어 거버넌스 개선 관련 「방송법」 등’과 ‘미디어 생태계 개선 관련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 청취가 이루어졌다. 진술인으로 ‘미디어 거버넌스 개선’과 관련해 김동원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 천영식 펜앤드마이크 대표이사, 최영묵 성공회대 미디어콘텐츠학부 교수, 허성권 KBS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미디어 생태계 개선’과 관련해 김진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 손영준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송현주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미디어영상홍보학과 겸임교수가 의견을 개진했다. 먼저 ‘미디어 거버넌스’와 관련해 김동원 정책위원은 “공영방송 지배구조에 정치적 대표성의 반영을 없애고 동일성의 원칙을 반영할 수 있는 시민참여 방안”을 제안했고, 천영식 대표이사는 “공영방송이 제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특정 주장을 하는 편파적 국민의 영향력을 배제해야 한다”고 했다. 최영묵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