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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핫분양] 성남 ’판교밸리자이’

- 판교역에서 멀고 인근에 중·고등학교 없어...입지는 우수
- 아파트 350가구, 오피스텔 282실...3단지 오피스텔은 전매 가능
- 아파트, 2021년 1월7일 ~ 11일 청약 접수...당첨자 발표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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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 C-1‧C-2‧C-3블록에 들어서는 ‘판교밸리자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서울 강남과 판교 사이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14층, 15개동으로 조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섞여있는 복합단지로, 아파트 전용 60~84㎡ 350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59~84㎡ 282실 등으로 구성된다. 성남 고등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판교역에서 멀고 인근에 중·고등학교 없어...입지는 우수

 

단지명은 ‘판교밸리자이’지만 엄연히 따지면 통상적으로 얘기하는 판교는 아니다. 일반적으로 판교역이나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을 ‘판교’라 칭하는데, 이 단지에서 판교역까지 거리는 4km가 넘는다. 입주한다면 단지 인근에 지하철역이 없어 자가용이나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지하철 이용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지만 단지 바로 앞 대왕판교로에 버스정류장이 있다는 점은 강점이다. 이외에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서울 양재역·수서역·잠실역이 약 7km ~ 12km 거리에 위치해있다.

 

또 하나 주의할 점은 인근에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없다는 점이다.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나 자녀를 출가시킨 장년층이라면 문제없지만, 학교 다니는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 초등학교는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교밸리자이 입지가 뛰어나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단지에서 약 3km 근방에 위치한 판교테크노밸리는 국내를 대표하는 첨단 산업 단지로 1,3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고, 6만4,000여 명에 달하는 종사자가 근무 중이다. 앞으로 조성될 판교 제2·제3 테크노밸리도 단지에 인접해 있다. 판교 일자리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층을 지속적으로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350가구, 오피스텔 282실...3단지 오피스텔은 전매 가능

 

판교밸리자이 아파트 물량은 전용면적 60~84㎡ 총 350가구다. 블록별로는 C-1블록(1단지) △60㎡A 77가구 △60㎡B 39가구 △84㎡ 14가구, C-2블록(2단지) △60㎡A 117가구 △60㎡B 13가구, C-3블록(3단지) △60㎡A 77가구 △60㎡B 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자이(Xi)라는 명품 브랜드답게 아파트 설계를 우수하게 뽑았다. 남향 및 판상형 위주의 구조로 조망은 물론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평면은 전 가구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4베이로 설계됐다.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도 판교밸리자이에 들어선다. 또 삶의 질을 높이는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밖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전등, 난방, 가스 등을 제어 할 수 있는 자이앱 솔루션과 자이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되며, GS건설이 자체 개발한 공기청정 시스템 시스클라인(거실, 안방)도 무상 제공된다. 

 

 

이와 함께 들어서는 오피스텔 물량은 전용면적 59~84㎡ 총 282실이다. 블록별로는 C-1블록(1단지) △59㎡A 55실 △59㎡B 26실 △84㎡A 13실 △84㎡C 14실, C-2블록(2단지) △59㎡A 50실 △59㎡B 24실 △84㎡A 26실 △84㎡B 12실, C-3블록(3단지) △84㎡A 49실 △84㎡B 13실 등으로 구성된다. 이런 구조의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텔이라고도 불린다. 아파텔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만든 신조어로, 주로 전용면적 60~85㎡로 구성되고, 방 2~3개와 거실·주방 등을 갖춰 아파트와 흡사한 모양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맞통풍이 가능한 주방창과 함께 3~4베이 위주의 설계를 적용했다. 시스클라인과 에어컨도 전 실 무상 제공된다. 타 아파트나 오피스텔에서 유상으로만 접할 수 있던 옵션들을 무상 제공해 입주자들의 편의성과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C-3블록(3단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62실)은 100실 미만으로 전매도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피스텔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아 비교적 높은 가격의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2021년 1월7일 ~ 11일까지 청약 접수...당첨자 발표는 18일

 

판교밸리자이 아파트 청약일정은 2021년 1월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월8일 해당지역 1순위, 1월11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월18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은 아파트 청약 이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2월이다.

 

판교밸리자이 견본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2번지에 위치해 있지만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사이버로만 운영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판교밸리자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중이며,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평면 및 인테리어 등의 내용을 볼 수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판교밸리자이는 강남과 판교를 잇는 고등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고등지구 내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향후 미래가치가 높다”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MeCONOMY magazine Jan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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