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4℃
  • 구름많음강릉 14.7℃
  • 박무서울 10.6℃
  • 흐림대전 10.6℃
  • 맑음대구 16.6℃
  • 맑음울산 20.8℃
  • 흐림광주 11.0℃
  • 맑음부산 19.1℃
  • 흐림고창 9.6℃
  • 흐림제주 14.2℃
  • 흐림강화 10.3℃
  • 흐림보은 10.3℃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12.0℃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메뉴

건설·부동산


“건축사시험 연 1회로 환원하라”...이어지는 국회 앞 1인 시위

이운삼 전 안산건축사회 회장 “결국 국민 피해...요구 관철될 때까지 강력 투쟁할 것”

 

건축사 자격시험을 연 2회로 늘린 정부 방침에 반대하는 대한건축사협회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운삼 전 안산건축사회 회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건축사 자격시험 확대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전 회장은 “건축사자격 남발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시장파괴를 촉발하게 될 것”이라며 자격시험 연1회 시행 환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는 “건축사는 고도의 전문지식과 도덕성이 요구되는 전문자격”이라며 “성과위주의 미흡한 검증으로 자격을 남발하게 되면, 과당경쟁에 따른 덤핑수주나 저품질의 건축물 양산으로 건축설계의 공공적 가치를 크게 훼손하고 결국 국민에게 피해가 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전 회장은 이외에도 시험의 출제·채점·합격자 기준 개선, 건축사 면허제도 부활 등을 촉구하면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강력히 투쟁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건축사협회는 석정훈 회장을 필두로 청와대, 국회, 국토교통부 등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국토부 청사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건축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건축사 시험이 연 1회에서 2회로 늘어난 바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