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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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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창의력 메이킹 하는 ‘나도 메이커’

전북대학교, 농어촌학교에 컴퓨팅 프로그램 교육 기부

전북대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센터장 박병기 전북대 교육학과 교수)와 ㈜ 오픈랩(대표 남기욱)은 전남 장성군 월평초등학교(교장 최명심)에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나도 메이커’라는 주제로 생활 속에서 접하는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는 창의적인 메이킹 활동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8월 10일부터 이달 23일까지 6회 12차시로 구성되어 5, 6학년 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메이킹에 필요한 코딩 및 프로그래밍 교육 등 핵심적인 이론을 배우고 3D 프린팅 활동과 연계하여 다양한 물건들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즐겁고 유익한 체험을 했다. 코딩교육은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를 통하여 논리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도입됐다.

 

월평초 권성훈 교사는 "교육기부 사업에 참여하며 배움과 나눔의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있는데, 특히,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교과 교육 참여가 더욱 어려워진 농촌 학생들에게 교육기부 사업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나도 메이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성 개발과 컴퓨팅 사고력 신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으며 프로그램의 성과에 크게 만족했다"고 말했다.

 

남기욱 대표도 “아이들의 참여도가 정말 좋았으며 선생님과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관심 있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면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지역 간 IT 교육 격차가 줄어들고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학습 기회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꿈의 실현을 위하여 나아가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기부의 허브, 전북대학교 지역센터

 

전북대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기부 지역센터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 대상 기관과 단체를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개인 교육기부자 및 기관을 연결해주는 등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교육자원이 부족한 농어촌지역의 학교가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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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 활동을 제약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시도별 시설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허가 가능 수량이 기존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난다. 부대시설 면적 역시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000㎡에서 3000㎡로 확대돼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 규제도 손질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경우 기존에는 일정 면적 이하만 신고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을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아울러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기준 등은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돼, 지역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현장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