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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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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누구를 위한 부동산 정책인가... 패닉에 빠진 임대차 시장’ 공청회 열린다

미래통합당 부동산 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 30일 오후 국회서 개최

 

미래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가 임대차3법 등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미래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는 30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정경희 의원, 임대인협의회 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 '누구를 위한 부동산 정책인가? 패닉에 빠진 임대차 시장'이라는 제목으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발제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임대차5법의 문제점과 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를 들고 나온 김성호 변호사가 맡는다.

 

토론은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심교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패널로는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 성창엽 임대인협의회 추진위원장, 이인화 도원건축사사무소 대표, 이형호 6·17 부동산집회 추진위원장, 권은정 임대차3법 대책위원장이 나온다.

 

이날 공청회는 등록임대사업자제도 폐지로 인한 임대시장의 혼란 및 피해 등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난맥상과 서민들의 고충을 짚어 보고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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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