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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KB국민은행 리브엠, 대구·경북 고객 통신비 지원...5월까지 기본료 면제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Liiv M(이하 리브엠) 통신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통신비 지원은 요금제와 상관없이 기본료를 면제한다. 지원대상은 USIM 배송지 주소지가 대구·경북인 고객이며, 기존 리브엠 가입자뿐만 아니라 4월 30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내용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기존 대구·경북 고객에게 안내되며, 리브엠 모바일 웹페이지(www.liivm.com) 메인 팝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 리브엠은 지난 2월 중국 우한에서 입국 후 격리 수용된 교민에게 총 800개의 유심을 제공하여 무료 통신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통신비 지원은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고객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현장 지원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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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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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단 등 ‘외국인 노동자 코로나19 방역사각’ 해소‥민관 협의체 구성
경기도가 무자격 체류외국인 등 방역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 도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22일 오후 경기복지재단에서 경기도, 고용노동부, 민간단체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외국인 노동자 방역강화를 위한 제1차 민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싱가포르 등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인한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것을 감안,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실시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무엇보다 무자격 체류외국인의 경우 거주지를 알 수 없어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만큼, 민관 협의체 구성으로 보다 꼼꼼한 방역망을 구축해 이를 해소하겠다는 것이 도의 구상이다. 협의체에는 경기도 및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고용노동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보건소, 이주민 지원관련 민간단체 등 방역, 외국인 정책, 산업단지 관리와 관련한 7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앞으로 부서·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외국인 노동자 고용 산단 및 사업장, 무자격 체류외국인 현황, 외국인 노동자